자신의 지금까지 받아온 시술이나 성형 수술후기 <오래전에 받은것도 무관>
제가 제일 처음 받은건 이마 였어요.
동그랗게... 그런데 다들 왜했냐고 모르겠다고.
처음엔 속상했는데 티가 안난다는 점 빼고는 나름 이마가 둥그래 지긴 했어요.
지금은 십년넘었거든요?
몇년전에 찌릿찌릿하고 물컹한 적있었는데
부위에 염증생긴것 같아서 야채 많이먹고 과일 많이 먹으면서 면역력 키웠거든요
특별히 병원 가지 않고 나았어요.
그 이외에는 부작용이 없어요.
그 점이 좋은 것 같아요.
무리해서 하지 않으면 그냥 쭈욱... 부작용 없이 가는 경우가 종종 있나봐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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