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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무쌍눈으로 여태 살아왔는데

lmhaq 2018-03-17 (토) 20:00 7년전 200

https://sungyesa.com/new/a05/233066

쌍수 생각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늘 정하기 귀찮아서 미루고...그냥저냥 생각안하고 살았는데 성형상담 다니고 날짜 까지 잡으니 하루하루 기다리는게 전 같지 않네요. 정한 날짜도 가장 좋은 날을 이런 저런 이유를 갖다붙이며 변경하다가 그냥 제일 빠른날로 정했습니다. 빨리 수술하고 빨리 실밥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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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1지 2018-03-17 (토) 20:24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33071

수술 잘되시길 바랄게요!!저두 오늘 처음상담받고 왔는데 빨리 해버리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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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fmsh 글모음 2018-03-17 (토) 20:50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33076

저도 예약하나 해놨는데 빨리 해치우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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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a 글모음 2018-03-17 (토) 21:14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33089

저두 4월에 쌍수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정보모으고 결정하는것도 참 일이더라구요ㅠ 슬슬 리스트 추리고 상담가봐야 할텐데 참 고민이예요.. 귀찮아져서 내일하자 다음주에 알아보자 하고 자꾸만 미루고 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D 글쓴님은 이제 결정하셨다니 후련하시겠어요ㅎㅎ 수술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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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 2018-03-18 (일) 02:36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33152

눈은 하시고나면 부작용도 적고 정말 시간이 해결해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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