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복코라서 8년전에 첫 수술을 했네요
무엇도 모르고 인터넷 검색 만으로 병원을 결정했어요
그때는 어린 마음에 잘된글 잘된 사진만 보고 잘될거라 믿었죠
콧대는 건드리지 않고 코끝만 기증늑연골 사용했는데
예전 서 모씨 가수처럼 피노키오 형태가 되 있더라구요
스트레스로 하루하루 살다가 재수술을 했어요
그 병원에서. . 다시 잘될거란 믿음으로ㅜㅜ
이번엔 코끝이 찝히고 휘었어요ㅜㅜ
나몰라라 하더라구요ㅜ
병원 다니면서 필러로 교정을.했어요ㅜ
일도해야했고 더이상 쉴수없어 그렇게 산게 벌써 8년이 지났네요ㅜㅜ 거울볼때.마다 스트레스였지만
그때 받았던 스트레스와 아픔보다
어느정보없이 재수술하는게 겁이났어요
좋은정보 얻고싶어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