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색어

닫기

성형과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작성하세요! 성형과 관련없는 글은 "자유수다방"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일반잡담]

나이가 들면 들수록 성형에 관심이 생기네여..

sunnn28 2018-01-24 (수) 00:33 6년전 211

https://sungyesa.com/new/a05/218291

친구들도 그만큼 성형하는 친구들도 많이 생기고..ㅠㅠ
나는 생긴대로 살아야겠다 라고생각했는데 성형해서 이뻐지는 친구들 보면 저도 욕심이 생기더라구여ㅠㅠㅋㅋㅋㅋ그래서 카페가입해서 열심히 후기글 찾아보고있는데 아직은 무서움이 더 크네요ㅠㅜㅜ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댓글 6건

유리에링 글모음 2018-01-24 (수) 01:17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18305

저도에요 어리고 젊을때 했으면 이쁘게 보냈을거 같은데 지금 와서 이러고 있어요 ㅋㅋㅋ 아마 어릴땐 돈이 없어서 할 생각을 못했나봄 ㅜ

우진 글모음 2018-01-24 (수) 02:3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18319

차근차근 알아보시고, 부작용 사례 그리고 부작용 일어났을때 해결방법 이런거 다 알아보세요. 통계적으로 재수술, 부작용 비율 높은건 피하시는게 좋구요.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정123 글모음 2018-01-24 (수) 03:06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18329

맞아요 옛날엔 무서움이컸는데
이젠 한번 참아보자 이렇게 생각이 바뀌네요 ㅋㅋ

찰리넷 글모음 2018-01-24 (수) 04:17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18342

한번사는인생 해보고싶은게 많죠..ㅜㅜ

꽁꽁아츄 글모음 2018-01-24 (수) 05:24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18356

성형해서 이뻐진 친구들보면 더 그런생각이 드는거같아요 ㅠ

댕 2018-01-25 (목) 11:1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18698

아아 저도 그래요............................
관심 1도 없었는데 자꾸만 예뻐지는 친구들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