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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정말 요즘 왜이러죠

아나운서지현 2005-12-27 (화) 01:21 18년전 937

초반에 성예사 정말 단란하고 좋았는데

브로커가 어쩌고저쩌고
기껏 정보줬더니 수술이 망했다는 둥

사실..
성예사에 사진 올리는거 쉽지 않은 일 아닌가요?
모르는 사람이면 몰라도
혹시나 아른사람이 보게되면
눈만봐도 누군지 알수있는게 사람인데

내가 정보 얻는데 힘들었던걸 알기때문에
사진 올리고 쪽지오면 정보알려주고 하는건데

뭘 안다고 저렇게 씨부려대는지

이젠 정보 주기도 조심스럽네요

아니, 어떻게-
주는 입장에서 미안해 해야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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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양탄자 글모음 2005-12-27 (화) 01:34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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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요 , 보기싫음 보질말던가 다름사람상처나주고앉아있고
그럼자기는얼마나잘됀데요?? 나참 기분더러워요
요새몇몇분땜에 물흐려놓는거같아요 개념이 러시아까지 떠났나요
너무생각없이말하는사람들이많아요 진짜 실제로사회에나가서도
그따구로행동하신다면 잘될리없죠 제발 컴퓨터상이라고
막말하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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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용사욜라세다 글모음 2005-12-27 (화) 01:36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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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정보주니 뒤통수나치고.. 뭘어쩌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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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탄자 글모음 2005-12-27 (화) 01:38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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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할수록화나네요 ;;;
예전엔분위기정말좋았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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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킴 글모음 2005-12-27 (화) 02:09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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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맞는말들만 하셧네요. 진짜 승질나서 못보겟어요 어쩔땐 가끔씩 막 성격나와서;-..-; 요새 진짜 급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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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피♥ 글모음 2005-12-27 (화) 02:49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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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주는사람은기껏 알려주는데 받는사람은 어쩌니 저쩌니 뭐라
시부렁대구-_- 얼마나 기분나쁘겠어요. 요즘 성예사 이상한 사람들
가입해가지구 분위기 망쳐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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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놔 글모음 2005-12-27 (화) 02:58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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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두님만 알아서 나가주셨으면 좋겠네요 ^^
아이디만 봐도 괜히 승질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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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리 글모음 2005-12-27 (화) 09:39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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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제가 정보 얻는 거 힘들다는 거 아니까 (솔직히 성예사 없었음
그냥 병원가야하는데...) 그래서 여기에서 얻은게 많으니까,
저도 더 정보 드리고 싶고 하는건데... 저렇게들 나오시니까
속상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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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i♡ 글모음 2005-12-27 (화) 10:02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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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는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닌데.. 솔직히 정말 절실한 분들 에게는
기쁘게 정보 드리고 싶지만 저렇게 날로 먹으려는 비열한 인간들 한테
까지 사진 보여주고, 정보 준다는게 기분 더럽네요-__-+
물 흐려놓는 두 사람 알아서 꺼져 주세요^^
"인하대학생" 과 "뾰로롱"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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