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뻐지고 싶어서 멍해보인다는소리듣기
싫어서 절개로 쌍거풀 수술했는데요.
이제 45일 다되가요..
근데 아직 수술티도 많이나고 붓기도 안빠졌고..
아빠가 오늘 눈 보더니.
너내가 하지말랬지.넌그게 붓기다빠진거야.
그러면서 망했다면서 쯧쯧거리시는데
어찌나 속이상하던지.
괜히 크게 해달랬나싶고..미치겠네요.
안경벗고 돌아다니고 싶은데 소심한 성격이라
그러지도 못해요..
아직 붓기 다 빠진거 아니겠죠..속상하네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