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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가족에게 성형이야기

푸처핸썹 2017-10-27 (금) 20:23 6년전 331
https://sungyesa.com/new/a05/197396
가족들에게 성형이야기 어떻게 꺼내셨는지 궁금해요
엄마 아빠들은 아무래도 성형에 대해 좀 보수적인 분들이 많으시잖아여
마음은 정했는데 가족들이 완전 반대해서 수술 못한 친구도 있었는데...쩝
성예사 회원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댓글 9건
어깨결림 2017-10-27 (금) 20:30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97402
그냥 진지하게 말씀드렸는데요.
모찌소녀 글모음 2017-10-27 (금) 21:46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97423
저도 필요한 부분 진지하게 말씀드렸더니
그뒤로는 이해해주시고
수술 과하게 하진 않아도 이해는 해주시더라구요
정금 글모음 2017-10-27 (금) 22:28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97438
너무 당연한 것 처럼.. 해야하는데 어디서 해야좋을지 걱정이다..는 식으로 얘기꺼낸것 같아요;;
안나수 글모음 2017-10-28 (토) 03:4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97470
저는 성인이라 일단 무작정 한다고 하고 해버렸는데 약간 후회중입니다.. 엄마 들을걸 하고.. 아물론 전 재수술이라 더 그랬을거에요..
치유 글모음 2017-10-28 (토) 11:08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97487
저도 거의 십년을 이야기 해왔어요. 내가 얼마나 절박하고 이걸 필요로 하는지 끊임없이 말해왔죠.
Jelly 글모음 2017-10-28 (토) 21:4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97554
저는 하고 그냥 통보식으로요 얼굴이왜그러냐고 코수술하고왔다고 그런싱으로 하니가 부모님이 또 그거 하로 다녀왓냐그래요
kin1887 글모음 2017-10-28 (토) 23:04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97571
전그대로다말했어요 컴플렉스고 스트레스받뉸다구요 ㅜㅡ
몰랑팝팝 글모음 2017-10-29 (일) 13:11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97673
전 지흡은 엄마한테만 살짝 얘기했는데, 이번에 광대한건 비밀로 했어요. 친구들한테만 얘기하고ㅠㅠ
꿍뀽 글모음 2017-10-31 (화) 03:58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97982
저는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고 솔직하게 말하고ㅜ허락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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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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