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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얼굴 만족감이 자꾸 떨어져요..

동글라니 2017-09-22 (금) 00:03 7년전 353
https://sungyesa.com/new/a05/190382
화장을 해도 뭘 해도
진짜 만족감이 갈수록 떨어져요..
성형을 안한것도 아닌데.. 얼굴에 자신감도 없고
워낙 예쁜사람이 많다보니 그런거 같고..진짜 점점 갈수록 ...
얼굴도 질리고.. 뭘해도 안이뻐 보이는데.. 뭘 해야 할까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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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상큼비비 글모음 2017-09-22 (금) 00:11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90383
진짜 슬럼프 오셨네요
화장법을 계속 바꿔보고
얼굴에 변화를 줘보세요!
흰둥 글모음 2017-09-22 (금) 00:39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90397
필러가튼건어떨가용
로잘리 글모음 2017-09-22 (금) 00:58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90400
저도 요새 그런데..아름다움의 기준을 내적인 것으로 옮기는 노력이 필요한것같아요
mint9 글모음 2017-09-22 (금) 01:18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90404
무엇보다 자신감이 먼저인것같아요 찰떡스타일링 찾는것도요ㅠㅠ
로우킥 글모음 2017-09-22 (금) 02:15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90414
자존감이 낮은걸수도있습니다.
제가 그랬어요
미친남친 하나 만나고나니
세상이 재미없고 전 신같앗죠

지금은 너무 즐거워요
프리스티 글모음 2017-09-22 (금) 06:51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90431
헤어변신을 하거나 화장법을 색다르게 도전해보거나
아님 시술로 좀 보완해보심이
제니월드 글모음 2017-09-22 (금) 12:29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90478
그럴때는 피부관리나
필러로 살짝씩 변화줘도
만족감 생기실 꺼예요
최안식 글모음 2017-09-22 (금) 13:31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90482
저는 했는데도 만족못해서 다른곳 건드렷다가 후회하고 있서요 ㅠㅠㅠ
모모 2017-09-22 (금) 20:22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90542
거기서 만족하시는게 현실적으로 낫지 않을까요..
몪망 글모음 2017-09-22 (금) 22:52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90564
자꾸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좋아요ㅠ
미미미 글모음 2017-09-23 (토) 10:41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90610
여자는 다 그렇지 않을까요 ㅠㅠ 한번씩오는 얼태기.. 저는 그럴때 필러맞아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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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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