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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옷을 헐렁하게 입고 다니니

라이꼬꼬 2017-08-19 (토) 22:34 7년전 339

https://sungyesa.com/new/a05/185271

여름에 오히려 헐렁하게 입고 다니고 그랬더니
진짜 살찌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야금야금 4키로가 그냥 쪘네요...
정말 몰랐거든요
타이트 하게 입고 다녀야 몸도 긴장한다는걸 또 다시 느끼네여 오늘부터 다시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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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베이컨토마토 글모음 2017-08-19 (토) 22:34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85272

맞아요
그래서 청바지 입고 다니면서
다이어트 하시는분들 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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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코지코 글모음 2017-08-20 (일) 00:14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85285

저도ㅠㅠ 오늘부터 운동 다시 하려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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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하하2 글모음 2017-08-20 (일) 02:24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85300

저도 허리띠 안맸더니 1인치 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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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스타 글모음 2017-08-20 (일) 09:21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85313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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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서연1122 글모음 2017-08-20 (일) 20:59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85350

맞아요!!! 그래서 스키니진도 안좋은 걸 알면서도 계속 입어보게 되는 거 같아요. 조금만 살쪄도 바로바로 느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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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e 글모음 2017-08-20 (일) 21:54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85368

근데 편해서ㅠㅠㅠㅠㅠㅠ흑흑 저도 다이어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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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개구리 글모음 2017-08-21 (월) 14:30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85470

정말 딱 붙는 옷을 입어야지 긴장되고 좋은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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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애플 글모음 2017-08-21 (월) 19:11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85541

근데 저도 옷 불편한거
나이 들수록 못입겠던데..
진짜 완전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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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K 글모음 2017-08-22 (화) 03:14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85595

더위에 입맛 없다구 덜찔 줄 알았는대ㅜ아니더라구요ㅠㅠ 운동하면 금방 빠질거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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