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40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그토록 소원이었던 코수술을 했습니다
잘알아보지도 않고 그름 나름 유명한곳에서 했는데.. 요구사항도 그냥 살짝 최대한 자연스럽게...
너무 바보같아요 남편과 애들 볼 면목도 없네요. 이제 한달차... 지금 담주에 제거를 할 건데이것역시 잘한 결정인지 계속 고민돼요. 더 이상해질까봐 정신이 온통 코로만 가 있어요 이러다가 정신병걸릴 듯 해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