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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내일 실밥 푸러요

리쿵쿵 2005-11-29 (화) 13:28 18년전 1526

저 내일 실밥 푸르러 가는데요
병원까지 두세시간 걸리네요 크크..
저야 잠자면 되지만 엄마가 너무 고생스럽죠
그래도 엄마는 잘됬다고 만족하신답니다 크크..
음,, 참 실밥 푸를때 아픈가요? 엄마께서 하시는 말씀으론 안아프데요 엄마가 제왕절개하셨는데 실밥 푸를때 안아팠다네요 흐흐.. 실밥 푸를때 아파요 안아파용??
모두들 귀댁에 평안이 있기를~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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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은선-♡ 글모음 2005-11-29 (화) 14:06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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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밥푸를때.. 살짝 따끔하지만 시원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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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쿵쿵 작성자 글모음 2005-11-29 (화) 14:07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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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제발 안아팠음 좋겠어요 아픈거 너무 싫어 - ㅂ-..... 은선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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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글모음 2005-11-29 (화) 14:27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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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내일 실밥 풀어요~>_<
안 아팠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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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선-♡ 글모음 2005-11-29 (화) 15:46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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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겁먹지 마셔염 >_< 저두 막 겁먹었었는데,
풀구나니 별거아니였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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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지기초읽기 글모음 2005-11-29 (화) 16:33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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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낼 실밥푸는데...조금 따끔하다고 하던데 참을만은 하다고 들었어요..근데 실밥 풀고 세수해도 되요?짐 젤루 하고싶은게 세수하는거예요..ㅋ찝찝해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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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쿵쿵 작성자 글모음 2005-11-29 (화) 16:58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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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세수 못하니까 엄청 막 짜증 - - 물수건으로해도 얼굴에 뭔가 덮여져있는 그 느낌ㅎㅎ 님들 모두 이뻐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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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선-♡ 글모음 2005-11-29 (화) 17:45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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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실밥풀러갈때 눈꼽 덕지덕지 붙이고 갔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아 .. 지금 생각해도 막 챙피한.ㅋㅋㅋㅋㅋㅋㅋ
실밥풀고선 세수 할수있는데여~ 넘 쎄게하시면 땡겨서 ㅇㅏ파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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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dtydtyd 글모음 2005-11-29 (화) 20:11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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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맹장수술하고 실밥 풀었었는데 그냥 좀 간질따끔하고 아프진 않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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