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에 48키로 이하로 30년째 유지중이고
한때 45키로까지 빠졌는데도 뱃살이 그대로네요
팔다리는 정말 날씬한데 ㅎ
하비인분들 뭘 해도 다리살 안빠진다더니
저는 복비인가봐요 뭘 해도 안빠져요;
그래도 뱃살은 가리기 어렵지않아서
옷으로 단점 보완하고 있는데
여름 오니까 기분이 싱숭생숭하네요 ㅎㅎ
래쉬가드 입으면 흉측해요...남편이 자지러지면서 웃어서 기분이 꿀렁꿀렁 ~.~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