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DSLR 완전 고화질로 찍은 사진이거든요
전과 후에요
앞트임을 한쪽만 한번 건드렸어요
앞에 흉터를 줄이려고 했고
남들이 보기엔 그렇게 차이도 안난대요
심지어 한 다음이 낫다라는 소리를 듣는데
저는 오히려 하기 전으로 돌아가고싶어서 제자신을 난도질하고싶어요
화장법이 바뀌긴했지만
웃을때 더 사나워지는건 바뀌지가 않네요
맨날 잘못된쪽을 가리면서 웃는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