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거 단거 좋아하는 터라 저염식다이어트를 섣불리 시도하고 있는
저를 매우 치고 싶네요.
매일 먹을 수 있는거 찾는게 어렵고 제가 주로 먹었던 음식등이
대부분 제외되는 현실이 슬프기만 하네요.
원래 식탐이 없었는데 생기는 기분이에요.
그래도 시작한거 3달은 바짝 하고 싶어서 계속 시도하고 있어요.
비록 오늘 못 참고 햄버거 하나 먹었지만 다시 마음잡고 해야겠어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