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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원초적(?)인 질문이요~^-^;

언젠가의그날을위해 2005-10-07 (금) 16:23 18년전 816
담달에 눈코수술하려구하는데요..

님들은 수술하고 집에 어떻게 오셨나요?

버스를 다셨나요?

아님 택시??

자가용이 없는관계로...

버스를 타자니 민망하고...

택시를 타자니 금액이 어마어마하구..

고민이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아..그리고 병원알아보고있는데요..

코 잘한다고 소문난데는 눈수술도 잘할까요??

아니면 눈수술잘한다고 소문난데도 코수술을 잘할까요?

어차피 여기저기 상담받아야겠지만..

병원선정에 있어서 참으로 고민이네요..

하핫~ 혹시 눈코같이해서 대박나신분있으시면

아낌없는 추천부탁드릴께요~*-_-*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댓글 6건
이뻐져랏!!! 글모음 2005-10-07 (금) 17:13 18년전 신고 주소
저도 눈코 같이해서 대박나는분 있으면 추천좀 -ㅂ-.. 그날을위해님은 저랑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군요 ㅠ_ㅠ 흑..정말 병원선정은..어찌해야할바를 모르겟음;;;
죽이는옆라인 글모음 2005-10-07 (금) 19:11 18년전 신고 주소
민망해도 싸돌아다녀야 붓기빨리 빠진다는 말에 한시간거리를 지하철타고 또 갈아타고 집에왔네요..
생각보다 사람들 많아 쳐다보진않아서 다행^^
햄톨 글모음 2005-10-07 (금) 20:55 18년전 신고 주소
전 엄마 친구분승용차 타구 왔어요..대중교통절대 이용못하겠더라구요..
sassy64 글모음 2005-10-08 (토) 00:01 18년전 신고 주소
모자쓰고, 안경쓰고 택시탔ㅇ ㅓ용. 제친구 수술할때 둘이서 버스타고 왔는데 그건 좀..오바였어요,, ㅈ ㅔ가 다 민망했답니다.ㅠㅠ
쿠핫 글모음 2005-10-08 (토) 21:09 18년전 신고 주소
근데 마취 깨면 아파서 대중교통은 비추..물론 집이 가까우면이야 괜찮겠지만;;
신혜성이 되버렸다 글모음 2005-10-08 (토) 22:33 18년전 신고 주소
전 기차 타고 수술 하러 갔는데 ㅎㅎㅎㅎ
그냥 모자 푹눌러 쓰고 바닥만 보고 걸어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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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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