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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뒷담]

기사보다 읽게 되었는데요.

hihi1913 2017-03-09 (목) 22:16 7년전 352
http://www.dispatch.co.kr/688593#_enliple

아 정말 수면마취도 함부로  못하겠네요.

아래  속옷은  입고  들어  갔었을탠데...

속옷까지 들처보나 보네요ㅠ

저병원  어딘지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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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여유로운삶 글모음 2017-03-10 (금) 07:12 7년전 신고 주소
ㅡㅡ대박이네요 참나 어이가 없어서
뚜벅뚜벅 글모음 2017-03-10 (금) 07:40 7년전 신고 주소
밑을 왜들쳐봐??  미친거아님 ㄷㄷ
이런거보면 여자들경우에는 어찌할지 ㅠ
hihi1913 작성자 글모음 2017-03-10 (금) 10:41 7년전 신고 주소
휴..그러게  말이예요...병원들 알아보구 있는데  아무리 수술 잘한다는 병원에도  씨씨티비  없는병원  못가겠어요ㅠ 카메라 있는병원만  골라서 가고싶은데 쉽지가 않네요ㅠ 욕이야뭐  손님이라도 맘에 안들시  지네들끼리  말은 할수  있을태지만...남의 중요한부분 까지 들처 본다는게 소름이네요.
달짝 글모음 2017-03-10 (금) 10:44 7년전 신고 주소
아 진짜 또라이같은 병원 참 많네요
봄봄왔어요 글모음 2017-03-10 (금) 13:59 7년전 신고 주소
헐 의사들 성적만 말고 인성보고 뽑아라 인성이 개쓰레기네. 되도록 꼭 보호자동반해서 들어가는거 확인해야겠네. 대학병원서 수술해야할듯
고미2 글모음 2017-03-10 (금) 14:45 7년전 신고 주소
헐퀴.........충격
KKKkk01 글모음 2017-03-11 (토) 01:18 7년전 신고 주소
무섭네요ㅜㅜ
오데야러쉬 글모음 2017-03-29 (수) 11:32 7년전 신고 주소
욕이써저있거나 그려져있는 속옷을 입고 수술해야겠네요 ㅋㅋㅋ
세상에 별미친놈들이 어마어마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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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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