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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요

하루가빨리 2017-02-16 (목) 17:19 7년전 217
https://sungyesa.com/new/a05/153883
알바하는데 좋아하는 키도 훤칠한

오라버니 있는데 제가 맘에 담아뒀어요..

가만히 놔두면 놓칠거 같은데 어쩌죠 ㅜㅜㅜ

도와주세여....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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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마리아7 글모음 2017-02-16 (목) 17:24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53884
더알아보는게 최고에요 ㅎㅎㅎ
하루가멀리 글모음 2017-02-16 (목) 17:31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53888
오래보고 만나요 금방만나면 금방헤어진다고하네요..
도도리묵 글모음 2017-02-16 (목) 18:04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53898
누굴 좋아한다는게 정말 어렵죠 ㅜㅜ
잘생각해보시고 역시 조심히 다가가시는게 .. ㅜㅜ
나뮤 글모음 2017-02-16 (목) 20:36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53912
빨리 고백하세요...ㅎㅎ
오다다 글모음 2017-02-17 (금) 05:22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54016
음...먼저 은근슬쩍 다가가셔서 그사람 성격이나
본인에게 관심이 잇을지 체크해보심이 ㅠ
외모가전부는 아니니~~~
DENsa 글모음 2017-02-17 (금) 22:06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54149
대쉬해야죠! 망부석처럼 기다리기엔 인생은 짧다고들 말하잖아요?ㅋㅋ
튀플켄 글모음 2017-02-18 (토) 04:39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54172
그게 참.... 희한하게 좋다고 말해버리면, 상대방 맘이 제깍 넘어오지 않더라고요. ㅎㅎ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면 언제 이런 맘을 가졌는지 모르게 바람처럼 지나가니
살짝 티를 내며 힌트를.퍼부어보세요
반응이 오면 그때 꽉 잡는게 보통은 확실히 먹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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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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