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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성형중독

앵두꼬다리 2016-11-06 (일) 23:52 7년전 273
저는 요즘 얼굴슬럼프가 와서
진짜 거울도 보기 싫고..ㅠ
왜케 얼굴이 하나하나 맘에 들지 않던지.. 진짜 계속
짜증만 나네요..ㅠ 뭘 해야 할까요.. 정말 돈도 없고.. 뭘 할려면 돈있어야 하는데..
다들 어떻해 그렇게 잘하시는지...요즘 너무 우울해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댓글 8건
송쭈 글모음 2016-11-07 (월) 01:43 7년전 신고 주소
그런시기가있더라고요 ㅠ ㅠ 그땐진짜 화장도 안먹는거같고 못생기고 짱나져 ㅠ ㅜ 호르몬때문일까요 ??
mfactory 글모음 2016-11-07 (월) 02:18 7년전 신고 주소
어떤 기분인지 알아요 세상에서 내가 제일 못나보이고 이 얼굴로 어찌 사나 싶고.. 하지만 그런 상태에선 성형해도 만족 못해요ㅠㅠ 토닥토닥
크리스탈여신 글모음 2016-11-07 (월) 07:46 7년전 신고 주소
저도 그럴때가 잇어요 ㅠ
저도 힘들게힘들게 돈모아서 하는거라서 ㅠ
많이 손대는분보면 신기
쏭리 글모음 2016-11-07 (월) 15:59 7년전 신고 주소
제가 요즘 그래요... ㅠㅠ 다하고 싶은데 돈은 모잘라구 ㅠㅠ
은정22222222 글모음 2016-11-07 (월) 16:54 7년전 신고 주소
휴...저와같으세요ㅜㅜㅜㅜㅜ견적다뽑으려면 몇천만원은깨질듯요ㅜㅜㅜㅡ그냥 이젠 거울마니안보려구요
고래고래부르고 글모음 2016-11-07 (월) 17:11 7년전 신고 주소
ㅠㅠ 세상에서 제일 못생긴것 같은기분이고 그럴때가 있어요 정말이지..
내사랑우미 글모음 2016-11-07 (월) 23:24 7년전 신고 주소
정말... 다들 돈이 어디서 그렇게
나는지 저도 궁금하기는 해요..ㅜㅜ 저도 성형하고 나면 거의 1-2년은
빚쟁이로 살거든요..
호박고구마아 글모음 2016-11-07 (월) 23:55 7년전 신고 주소
성형은 중독되요 ㅋ 끝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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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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