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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턱턱턱 이빨이빨이빨이빨 - - 아퍼요!!!!!!

한지민눈 2005-09-11 (일) 12:54 18년전 1039



참나나나나나나-ㅁ-
입술아파요! 이러면 찐하게 뽀뽀라두
한줄알지- -;

턱턱 이빨이빨 아파요-ㅁ- 이러면
맞은것 밖에는 생각이 안나겠지+ㅁ+
T^T 엉엉...카악..퉤..(<-길바닥에 뱉지않았음- -)

성예사 님들!
어제 알바하다가! 동생이 갑자기 멍하게 서있는
저한테 돌격해오더니-ㅁ-제 머리통을
지 팔사이에 끼더니 목졸르면서 저
엎어치기로 땅바닥에 넉다운 시켰어요T^T

엊그제도 물틀어놨는데
땅바닥에大자로 뻗어서 옷 다 빨았는데
또 하루만에 엎어졌네요T^T

엎어진 저를 일으켜주지도 않고는
비웃음을 머금은 웃음을 짓더니- -
갑자기 그 돌머리로 제 머리에
박치기를 하는거에요'- '우와
순간. 진짜 도는줄 알았어요T^T

머리가 띵하면서 일어나니까
비틀비틀-ㅁ- 신발도 다 벗겨져있고
우와..진짜' 3'T^T 제가 성격이라두
좋으니까....?(<-^^***에이~알면서!)
참지! 흐유-_ -^

그렇게 동생과 정겹게 레슬링좀 하다가
의자에 앉아있는데 편의점 테이블에 앉아있던
어떤오빠가- -;;;; 막 오더니.. 손에 꼭 쥐고있던
자유시간 2개를 주면서- - "힘내요!!!!" 이러구..

우와- - 그럼 안보는척 하면서 다 봤다는거잖아요
T^T이런 망신중에서 개망신이 어딨습니꺼 T^T

아무튼간 어제는 그런일이 있엇구요
그것땜에 미안한지 동생이 매운맛주먹밥한개랑
닭꼬치 2개 사줬어요+ㅁ+ 버스비두 동생이
내줬구요>ㅁ<좋아좋아좋앙! ㅎ

오늘은 잠 푹자구- +;; 일어나서 성예사 우선
들렷다 통닭(어제먹던- -)을 찾앗는데 없어요!
그래서 동생한테 물어보니까- -^ 냉동실에 넣어
놧대요- - 진짜 ! T^T 그래서 할수없이 그
맛있는 통닭남매를 지금 먹구잇어요
냠냠.냠냠. 근데 딱딱해요 OTL

어제 넘어질때 제 턱이 쫌 세게 동생하고
부딪혀서 아픈데= =지금은 완전 초절정에
다달했네요-ㅁ-ㅎ 그래두 맛있는걸 어째T^T

살빼야지!!!!!!!!!!!!!!!!!


오늘두 성예사님들!
좋은하루 되시구요' -'
저는 오늘 알바
풀로 뜁니다T^T

힘들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럼 안뇨오오옹히계삼!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댓글 7건
sassy64 글모음 2005-09-11 (일) 13:04 18년전 신고 주소
아..저두 그거 당해봤어여..빼도박도 못하고...아아아~~~계속 비명만;;
예전엔 동생이 저보다 쪼꼬매서 확 밀어버리면 됐었는데..
이젠 나보다 커져서-_-;;; 힘으론 안되네여.ㅠ_ㅠ 돈으로 매수를;; ^-^
주말알바 하시나부네요......풀로 하시려면..피곤하시겠당..힘내셔요~
한지민눈 작성자 글모음 2005-09-11 (일) 13:07 18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케이케이 오케이+ㅁ+예 오예>ㅁ< sassy64님 감사혀요^^ 오늘두 리플놀이 기대하겠으삼'- '아이♡그럼 저는 알바하러 이만 컴퓨러와 굿바잇뽀뽀를-ㅁ-ㅎ
짝사랑 글모음 2005-09-11 (일) 14:05 18년전 신고 주소
난 우리형과 나밖에 형제가 없어서 ㅋㅋ 형 성질날때 성질 돋과서 개기다가 싸대기 맞고 발로 차이고 ㅋㅋ 침대에 누워서 울고있는데 형이 미안하다면서 눈물을 보이더라구요 -- 우리형 너무 남자답고 다혈질이라 우는모습 처음봄 --
인제 형도 나도 나이먹고 나니까 싸우지는 않음 ㅋㅋ
sassy64 글모음 2005-09-11 (일) 21:22 18년전 신고 주소
난 어렸을때 남동생이랑 안방에서 장농에다가 고무줄 묶어놓고 고무줄놀이하다가 동생이 자꾸 너무 못해서 확 밀었더니..장농에 머리를 확 부딪힌거에요. 그래서 막 울면서 엄~~마아아아아~~엉엉 이러길래.. 난 엄마한테 혼날까봐 어머나. 누가그랬어..누가 울렸어..우리진성이..-_-;; 이랬더니..내동생 완전 심하게..흰눈동자만 보이게 째려보면서......너미쳤냐? 이러고;;; 그때 그랬던걸 기억하고..군대가기 직전까지 무진장 괴롭히더라구여....지금은 군대다녀오고..철들었는지...아님 내가 귀찮은지... 내가 시비걸고 때려도 그냥 웃어요..ㅎㅎ 헐..설마 내가 한심한가;;
미스킴 글모음 2005-09-12 (월) 00:29 18년전 신고 주소
ㅋㅋ 통닭남매 너무웃겨요!!ㅋㅋㅋ 64님 리플짱웃김.ㅎㅎ
한지민눈 작성자 글모음 2005-09-12 (월) 16:00 18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ㅎㅎ암튼간 매는 맞을수록 는다!!!!! <--경험담- -; 꼬릿말달아주신분들 감사!
미스킴 글모음 2005-09-12 (월) 18:22 18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 매는 맞을수록 는다 ㅋㅋㅋㅋㅋ 아웃겨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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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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