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연예인이나 미용쪽에 관심이 없었는데
최근 티비를 많이 보기 시작하면서
이쁜 연예인들을 보고 자연스럽게 내 얼굴과 비교하게 되고
성형하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그러다가도 부작용때문에 고생한다는 글 보면
또 그런생각이 싹 사라지기도 하는데
수술안하고 안전하게 내 삶에 만족하며 사는게 좋은지
위험부담을 감수하더라도 좀더 예쁘게 사는게 좋은지
요즘 자꾸 그런 생각을 하게되네요
주저리 주저리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