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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제 큰일날뻔했어여 ㅠ _ㅠ;;;;

은선-♡ 2005-09-04 (일) 12:58 20년전 966
https://sungyesa.com/new/a05/11488
친구가, 같Ol회사를 다니쟈해서 ㅠ 0ㅠ//
따라갔었는뎀 ㅠ _ㅠ.......
근데 글쎄....... ㅠ_ㅠ
거기 다단계였던거예염~!!!
흑,,,
2-3시간동안,
8명Ol번갈아가면서 - ㅁ-;;
계속 같Ol하면 좋겠담서,,ㅠㅠ
흑.....
하마터면, 다단계에 끌려갈뻔했어염 ㅠ_ㅠ
우엉,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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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마이네임ㅇ1즈미나♡ 글모음 2005-09-04 (일) 13:25 20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1489
어머머 웬일이야 무서우셨겠댜 ㅠ 0ㅠ 정말 큰일날뻔 하셨네요 ,다씬 가지마세요 다단계 진짜 사기 ,으앙
은선-♡ 작성자 글모음 2005-09-04 (일) 13:42 20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1490
ㅠ _ㅠ 흑흑,, 게다가 초등학교떄부터 알던친구였는데 - _-
저를 그런곳에 끌어들Ol려했다는 그 Ol유하나만으로,,
배신감도 넘 크고,, 머릿속Ol 너무 혼란스러워 죽겠어염 ㅠ_ㅠ
친하던친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이네임ㅇ1즈미나♡ 글모음 2005-09-04 (일) 15:29 20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1491
ㅠ 0ㅠ 그참..많이 실망하셧을 듯 , ㅠ그래두 다단계이란걸 알고 나왔으니깐 망정이지 ,그 모르고 계속 다니고 있었다간 정말 바보됐을 둣- _- ,그 친구분도 다단계인거몰랐을거예요~ 설마 알고 은선님을 데려갔을까 하는 의문이...ㅠ 노여움 푸시공 ,예쩐처럼 상냥한 은선님이 돌아오시기를 'ㅡ '☆ ..으으
iversonshi… 글모음 2005-09-04 (일) 16:05 20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1492
와 장난아니다 친구 끊어버려!워워~
샤넬 글모음 2005-09-04 (일) 16:08 20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1493
다단계의 무서움이 바로 그것이죠...
친구고 부모고 형제도-_- 물불을 안가리게 만들죠..
특히 친구들은 싸끄리 다 끌어 들이죠...
제 아는 사람도 당했는대...허미야..나중에는 연락 잘안하던 시골에 학교 친구들까지 찾아가서 다단계 들게 했다고 하더군요..
무서운 세상..순진하고 착한사람이 살기 너무 어렵죠 - -;;
샤넬 글모음 2005-09-04 (일) 16:09 20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1494
은선님 친구가 나빠서가 아니에요..
그 친구는 다단계회사의 꼬임에 넘어가서 이성을 잃은 상태라고 생각하심대요.머랄까..정신이 이미 훈육댄상태라고 할까요?
그 친구는 이미 이성을 잃어버린상태에요..
조심 조심 또조심 ..당분간 그 친구가 정신을 차릴때까지
멀리....머얼리 하심이 좋을듯해요
안젤리카 글모음 2005-09-04 (일) 16:16 20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1495
어쨎든 조심하세요...방ㅅㅁ하면 인생 끝나는게 다단계에요.
단테 글모음 2005-09-04 (일) 16:29 20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1496
헉...저도 두번씩이나 친했던 사람들이 그랬답니다.
님 말씀대로 그 배신감이란...저랑 넘 똑같은 맘을 갖고 계셔서..
헌데..그게..사람이 그렇게 되나봐요..그런 상황에 처하면 치구고 모고...
다단계...아직도 남아있다니..
2005년의꿈 글모음 2005-09-04 (일) 18:22 20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1497
답글을 달기 전에 글쓴이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은선-♡ 작성자 글모음 2005-09-04 (일) 18:33 20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1498
흑, 친구를 빼내오고 싶어도 ㅠ_ㅠ 그친구가;; Ol미, 거기에;;
재미를 붙여버려서..... 후 ;; 지켜보는수밖에 ㅠ_ㅠ
정말 -ㅁ- 별에별 얘기를 다하면서;; 다단계가 나쁜게 아니라고;;
7-8명Ol서 햇던말 또하고..또하고... 그 친구를 어케 빼내올방법Ol 없으까요?ㅠ
눈코입 글모음 2005-09-04 (일) 18:56 20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1499
한번다단계빠지면....... 절대.... 못헤어나와요... 엄청난.. 카드빛을 보면... 좀느낄수도.... 제친구도.... 모르고예전에그런곳갔다가... 혼났데요... 거의 6시간동안.... 사람들 모아놓고.. 강의같은식으로... 말하니깐... 거기서... 일어날수도없었드래여....수많은사람들이..... 지키고있고... 수많은사람들모인한가운데... 박차고... 일어나올수도..... 없데요....다단계 절때..... 빠지지맙시당...
눈코입 글모음 2005-09-04 (일) 18:58 20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1500
사이비... 종교도..... 절대.. 빠지지맙시당..... 난전에... 사이비아저씨한테 끌려가서...... 거기서무슨한복입고절하고... .생각하기도싫어요... 안간다니깐.... 버스까지 쫓아오고....
비비안경 글모음 2005-09-04 (일) 21:18 20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1501
세상에;; 다단계.....무섭당 ㅡ0ㅡ
은선님 조심하셔용~~
은선-♡ 작성자 글모음 2005-09-04 (일) 22:01 20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1502
친구한테,, 거기 알아보니 안좋은것같다고,, 현명한 판단하길, 바란다구,
그랬더니만,, 저더러 ;; 저한텐 1O원도 피해보는일 없을꺼라고,,ㅠ_ㅠ
Ol미, 친구는 거기에 빠져버렸나봐요ㅠㅠㅠㅠ
망할, 다단계놈들,, 순진한친구 꼬득여가꼬,ㅠㅠ 한 순진한 소녀의 인생을,
말아먹으려 하고있네염,ㅠㅠㅠㅠ
ez 글모음 2005-09-05 (월) 17:56 20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1503
다단계는 평소때 소극적이고 순한 사람들일수록 더 많이 빠져든데요..
은선님 친구도 그런가요?.. 안타깝네요,한번 빠지면 누가 말려도 소용 없던데..
그래도 은선님은 빨리 눈치 채시고 안해서 다행이에요~ㅠㅠ
미스킴 글모음 2005-09-05 (월) 19:50 20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11504
허억~!! 은선님 ㅠㅠ 정말 큰일날뻔하셧어요 ㅠㅠ
그래두 다단계인걸 알고 나와서 정말다행이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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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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