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처음 할 때 진짜 아무 고민 없이 무턱대고 했어요
처음에 정말 만족하고 스트레스 없이 자신감 넘치게 살았는데
2,3년 지나고 점점 변화가 오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다른 사람 만나기도 싫어요
특히 코끝 귀연골...
다른거 다 집어치우고 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으네요
저보다 부작용 심한 분들 보면 심적으로 이젠 이해도 되요
그래도 기죽지 말고 살아야하는데.. 그게 힘드네용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