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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남았습니다.

커피우유 2005-08-19 (금) 09:57 18년전 846
얼굴형에 대해서 중학생때부터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용기를 내서...늦게나마.
혼자 인터넷으로도 여기저기 알아보고
한동안 고민하다가 수술결심을 했습니다
저번주에 병원에 가서 상담을 하고 날짜를 잡았는데요

지금 너무너무 떨리네요~
엄마한테 아직 말도 못했는데...
정말 반대 심하실꺼 같습니다...
그래도 꼬옥 할꺼라구욧....ㅠ_ㅠ
용기를 복돋아 주세요~
지금....마니 떨리고 무섭고....
그러면서도 기다려지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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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아마긴 글모음 2005-08-19 (금) 18:00 18년전 신고 주소
저도 엄마가 많이 반대했었는데요.. 이젠 되려 엄마가 수술빨리 끝나고 더 이뻐진 딸 모습 보고 싶다고 하시네요.. 저는 9월 8일날 수술해요~ 코랑 귀족이요~
님이나 저나 수술 이쁘게 잘 되서 대박 났으면 좋겠네요~
미스킴 글모음 2005-08-20 (토) 02:12 18년전 신고 주소
저도 부모님이 반대하셧는데 설득해서 햇어요~^^ 님수술잘되시길바랄께요
위에 아마긴님도^^
sunny 글모음 2005-08-20 (토) 10:53 18년전 신고 주소
하고 싶으면 하세요.
좀 더 젊었을 때 해서 젊은 날 더 즐겁세 사셔야ㅇ요.
남들 잘 되 케이스 생각하면서 용기 내세요.
커피우유 작성자 글모음 2005-08-22 (월) 08:43 18년전 신고 주소
아앗....감사합니다...용기백배!!!!
모두모두 이뻐지세요~~~^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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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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