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눈썹이 없어서 메이크업 지우고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선사했었는데
우연찮게 이직으로 시간이 조금 생겨 성형외과 상담도 받으러 다니다가 덜컥 집앞 샵에서 반영구눈썹 예약하고 왔네요^^
샵은 정보 없이 들어가서 샘플 보고 결정한 건데 후회안하겠죠ㅠㅠ 요즘은 당일날도 짱구는 안된다고 하던데 평타만 치길 기원하고 있어요 다 거기서 거기이길...^^;;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