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점점 먹고 금전적 여유는 없구 그래서 이것저것 수술 해보고싶은거 못해봣거든요
이제 진짜 20 후반대라 수술하면 왠지 일쉴때해야할거같은데.. 돈은 없고 답답하네요 그냥 이대로 살아야하나
보는눈만 높아서 제자신을사랑하기가 참 힘드네요 마음은 이미 병든거같아용ㅜ..
자기자신을 사랑하라 뭐 뻔한말이라 생각했지만 이거부터 시작인게 정말 맞는말같은데 차라리 제가 아메바엿으면 좋겠고 막 그러네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