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때문에 예약하려고 하던차에 마지막으로 알아보다가 망한글보고 순간 고민에 휩싸이네요..
솔직히 전국에서 망한케이스가 없는 병원은 없는거같고 ..내가 잘되도 친구는 망할수도 있는거고.. 케바케이긴한데..아.. 발품 왠만큼 팔아서 지치기도하고 내용도 비슷해서 그나마 젤 괜찮은곳에서 하려다가 급 고민되요.. 발품 더 팔까요? 아.. 이 더운날 땀범벅되게 또 돌아댕겨야하나ㅜㅜ 8곳이나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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