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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추석이 온다는 압박감

얼마나맛있게요 2018-09-06 (목) 01:24 6년전 310
https://sungyesa.com/new/a05/321189
스트레스너무받어요 지금살도많이찐상태라
아무도만나고싶지않은데이십일도안남았네요
짜증나미칠거같아요.
제발좀 안왔으면좋겠어요 그냥
우리끼리만 전구워서 갈비해서먹고싶어요
삼촌놈제발 좀안왔으면좋겠음
집에와서 다큰지아들 보고 우리엄마랑내가한음식
야 이것도먹어 다먹어 형수이거도싸줘요
이러는거도넘꼴보기시름ㅡㅡ
돈을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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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건
awesomes2 글모음 2018-09-06 (목) 02:16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1211
가까운 사이라고 무례하게 굴어도 되는게 아닌데 말이에요ㅜ 그런상황 정말 화나죠
도레미 글모음 2018-09-06 (목) 06:49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1264
저도 저희집이 큰 집이라 불편한게 많아요. ㅜ
임원희 글모음 2018-09-06 (목) 10:13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1353
저두요 ㅜㅜ ㅎㅎㅎㅎㅎ
인생역전필요 글모음 2018-09-06 (목) 11:4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1393
말만 들어도 삼촌 싫어지네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giglsy 글모음 2018-09-06 (목) 11:56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1416
추석이지만 이제 정말 싫어요 음식차리기도 넘 귀찮고 말이에요
빈초롱 글모음 2018-09-06 (목) 15:11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1558
진짜 사촌분들이 개념이 없으시네 한번뭐라해야 바뀌지않을까요 사이다되어주세용!
     
     
얼마나맛있게요 작성자 글모음 2018-09-10 (월) 20:1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3619
[@빈초롱] 좀할말하고싶은데 아빠때문에요
가레스베일 글모음 2018-09-06 (목) 15:28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1567
어릴때나 명절이 좋지...나이먹으니 고문
     
     
얼마나맛있게요 작성자 글모음 2018-09-10 (월) 20:1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3620
[@가레스베일] 맞아요 왜있는지모르겠음
반댝반댝 글모음 2018-09-06 (목) 16:01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1590
저희 집도...사촌들이 집에 놀러올 때 종합 과일 세트라던지 이것저것 사오기는 하는데 자기네들이 다 먹고 간다는...이건 뭐...
     
     
얼마나맛있게요 작성자 글모음 2018-09-10 (월) 20:1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3621
[@반댝반댝] 진짜극혐이네요 ㅎ 음식물쓰레기만남기고가는거네요
          
          
반댝반댝 글모음 2018-09-10 (월) 21:1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3657
[@얼마나맛있게요] 뿐만 아니라 집에서 만든 음식들까지 몽땅 챙겨가니...사촌들만 왔다가면 집이 거덜나요
아이린닮자 글모음 2018-09-06 (목) 17:47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1643
저는 외가가족들 모이는게 좋아요 ㅎ
세곡 글모음 2018-09-06 (목) 22:10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1841
ㅠㅠ... 뒤통수 한대만..
     
     
얼마나맛있게요 작성자 글모음 2018-09-10 (월) 20:13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3622
[@세곡] ㅋㅋㅋㄹㅇ치고싶어요 지아들은겁나챙김
말랑제리 글모음 2018-09-06 (목) 22:3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1862
와 저희집 얘긴줄
진짜 그러는 거 보면 뻔뻔해서 노어이 어휴
전 늘 엄마데리고 호텔로 피신갈까 생각해요
     
     
얼마나맛있게요 작성자 글모음 2018-09-10 (월) 20:13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3623
[@말랑제리] 진짜저도 호텔가고싶네요
재희4 글모음 2018-09-07 (금) 00:03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1928
읽기만했는데 짜증나네요ㅎㅎ
ac**** 글모음 2018-09-08 (토) 13:49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2620
어딜가나 진상이있죠 ... 친척중에도
     
     
얼마나맛있게요 작성자 글모음 2018-09-10 (월) 20:13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3624
[@ac****] 지아들너무챙겨대는거극혐이에요 애기도아니고 다큰아들한테
귀여운곤쥬 글모음 2018-09-10 (월) 16:3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3411
어릴땐 그냥 마냥 노는날이라 좋았는데 이젠 아니니 너무 슬프네요... 피하는게 상책인지
     
     
얼마나맛있게요 작성자 글모음 2018-09-10 (월) 20:14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3625
[@귀여운곤쥬] 내가출가해야되나봐요ㅠ
skyun 2018-09-11 (화) 06:17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3817
저도 추석이 정말 싫어요
Vbnn01 글모음 2018-09-11 (화) 19:2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4281
저돈데.. ㅠㅠ 저는 대학때문에 사촌들과 비교당하는 느낌인지.. 자격지심인지는 모르겠지만 워낙 대가족이라 만날때마다 스트레스에요 ㅜㅜ 이번 추석 시험핑계로 안가고 싶었는데 거의 반강제로 참석해야하네요.. ㅠ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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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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