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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식당에서 내 코 얘기하시네요..

테일러힐 2019-04-26 (금) 17:28 5년전 1901
https://sungyesa.com/new/a05/434291

콧볼축소하고 비주만 커져서친구들도
코뚱땡이라고 인정한 정도인데

서빙하시는 아줌마가 계속 저 쳐다보더니 코가 살집이
있는게 아가씨가 코가 복코네요 두번이나말했어요..

저 그냥 코 잊고살라고하는데 어제이후로
갑자기 코 또 스트레스받아요..남외모 왜말할까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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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3건
휴휴휴 2019-04-27 (토) 09:1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4576
오지랖이긴하죠.. 아주머니는 나쁜뜻으로 말한건 아닌거같아요 복있어보인다는 뜻 아니었을까요? 듣는ㅈ입장에선 그래도 불쾌하지만ㅠㅠ 사진은 솔비인가요? 솔비불쌍.. ㅜ 솔비도 자기 코 못났을때 사진 올라오는거 보면 기분나쁘지 않을까요.. 글이랑도 상관없는거 같은데.. 일부분이라도 가리시는게 좋을거같아요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09:4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40
[@] 그런가요~복있어보인단말도 전기분나쁘더라구요
익명 2019-04-26 (금) 17:3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4295
저도 그런사람드루보면 이해안가더라구요 한국인의 문화인건지..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09:4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35
[@] 왜 가만있는데 지적해서 또 스트레스받게할까요
성미가꿈 글모음 2019-05-04 (토) 00:1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7485
힘내세요 그분들은  십분만지나도 자신이 무슨말로 상처준지 기억못할거에요 아무 의미없이 한말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10:0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69
[@성미가꿈] 너무도움이되는말입니다
상처준사람은 아무생각도없는데 저만감정낭비
그만해야겠어요
zmfjsxl1 글모음 2019-04-26 (금) 18:5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4319
저도 콧망울부자인데.. 재수술해도 안되는걸까요 ㅜㅜ 누가 뭐라안해도 스스로 스트레스받고있어요
     
     
ㅅㅌㅊ 글모음 2019-04-27 (토) 17:5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4680
[@zmfjsxl1]  코피부가 두꺼우신가요?  코피부가 두꺼우신분들은 한계가 있어서요 얄쌍하게는 못만든다네요.. 많이 줄여도 ... 저도 그래서 반포기 했습니다ㅜ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09:4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36
[@zmfjsxl1] 연골묶기나 연골재배치저는
생각중이에요 콧볼축소해도
안되더라구요 오히려비주더커보여서
잉냥뇽 글모음 2019-04-27 (토) 02:5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4521
콧볼축소해요!! 저도 하려구욬ㅋㅋ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09:4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37
[@잉냥뇽] 이미 했어요ㅜ하고나서 비후성반흔
생겼어요
내코내놔 글모음 2019-04-27 (토) 06:2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4548
어휴 남의 기분도 모르고.. 그냥 무시하세요..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09:4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38
[@내코내놔] 진짜 듣는순간 먹는음식
확체할거같더라구요..
심베 글모음 2019-04-27 (토) 08:4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4570
저도 ...코찝힌 상담실장이 제코보고 복코시네요 돈많이들어오겠어여 ㅡㅡ 하더라구요 ㅆㅂ뇬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09:4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39
[@심베] 그여잔 그게 돈이니 사람만보면 그럴거같아요..
ㅠㅠ물어본거아니면 딴부윈지적안했으면
네모싫어유 글모음 2019-04-27 (토) 13:5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4631
무식한 아줌마때문에 마음에 상처 받으셨겠어요ㅜ 대놓고 얼굴 지적하고 그러는거 정말 몰상식한건데.. 다시 마주칠 사람도 아닌데, 그냥 개가짖네 하고 넘겨버리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ㅜㅜㅜ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09:4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41
[@네모싫어유] 감사합니당..한번만그랬으면
아짜증 이러고말텐데 자꾸쳐다보고 코크다는
식으로말하니 자신감다떨어졌어요ㅠ
JaneEyre17… 글모음 2019-04-27 (토) 14:3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4662
그러게요 예의없는 아주머니시네요ㅡㅡ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09:5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42
[@JaneEyre1710] 진짜 저한테만 이러는거길바래요
손님다떨어질거같아요
호떡3 글모음 2019-04-28 (일) 00:3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4801
그런건 진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ㅡㅡ 앞에다 대놓고 얼평하는 사람들은 진짜 벌받아야돼요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09:5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43
[@호떡3] 맞죠 ㅋㅋ 너무당황했어요..
본인코가 굉장히작은코라 내코가신기했나봐요
양념통닭 글모음 2019-04-28 (일) 14:2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5040
왜 말하는지모르겠어여 혼자곱씹을것이지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09:5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44
[@양념통닭] 공감합니다 혼자생각하면
누구한테 피해도안줄텐데말이죠
말러리안 글모음 2019-04-28 (일) 14:4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5056
아니 왜 남의 얼평을 하죠? 진짜 예의없고 무식하네요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09:5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45
[@말러리안] 그냥 쳐다보는거도 싫은데
저렇게 말하시니까..저긴다시안가려구요
뀨유 2019-04-28 (일) 15:4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5079
왜 남의 얼굴가지고 그렇게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스트레스 받겠어요!!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09:5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46
[@] 코에 신경끄고살려고하는데 남들이 안도와주네요ㅠ
QQAW 글모음 2019-04-29 (월) 18:4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5610
진짜 다른코보다 복코는.. 엄청 뵈기시름ㅠ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09:5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47
[@QQAW] 전 좀 마늘코같이생겼어요 복코가
안이쁘긴하죠 수술로도완전탈출도어렵고
수루 글모음 2019-04-29 (월) 21:4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5678
진짜 저런 쓸데없는 오지랖이 스트레스를 주죠... 많이속상하셨겠어요 ㅠㅠ 잊어버리세요 !!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09:5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48
[@수루]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아지려던 제자존감회복에 또물끼얹었네요저분이
혜징 글모음 2019-04-29 (월) 22:3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5691
헐.....진짜 ㅡ.ㅡ 왜 그러는걸까요 남의 외모를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평가하고 얘기하는거 너무 무례한것같아요 ㅜㅜ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09:5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49
[@혜징] 계속 쳐다보면서 그말하더라구요
제가앉은자리가 카운터보이는데였거든요
아음식얹히는줄알았어요ㅠ
냠냠늄 글모음 2019-04-30 (화) 02:0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5727
그런 개념없는 말에 상처받지 마세요..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09:5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50
[@냠냠늄] 잊어버려야하는데 자꾸생각나네요..
논병아리 글모음 2019-04-30 (화) 17:5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5994
헉 그거 실례되는말인데ㅜㅜ 스트레스겠어요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09:5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51
[@논병아리] 내코가 저말할만큼 이상하나
싶고 저소리들은후로 코재수술만
생각중이에요
웅엥웅엥 글모음 2019-04-30 (화) 18:4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6009
힘내세영.. 어우.....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09:5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52
[@웅엥웅엥] 감사합니당 성예사분들다천사에요
아메리카너 글모음 2019-04-30 (화) 21:1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6080
너무스트레스 받지마세여 힘내시구요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09:5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53
[@아메리카너] 쿨하게잊어먹어야하는데
자꾸 거울로 코들여보게되네요ㅠ
qwer134u3t… 글모음 2019-04-30 (화) 21:3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6097
오우..힘내세요..ㅠㅠ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09:5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54
[@qwer134u3ty]고맙습니다ㅠㅠ
벌초 글모음 2019-04-30 (화) 22:1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6131
에휴..그러게요 그것도 고객외모품평ㅋㅋㅋ왜저러나몰라요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09:5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55
[@벌초] 계속쳐다보고 카운터있는데서서도
계속그러더라구요 마늘인가까는아줌마랑
어이..
기미시 글모음 2019-05-01 (수) 09:0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6276
힘내세요..ㅠㅜ 오지랖이디게넓으신이모네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09:5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56
[@기미시] 평범하게생겼으면좋겠네요ㅠ남들눈에안뜨게
제코가 많이큰가봐요
카레카레카레 글모음 2019-05-01 (수) 22:2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6491
진짜 기분 나쁘셨겠어요ㅡㅜㅜㅜㅜㅜ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10:0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57
[@카레카레카레] 음식이 체할뻔했어요ㅋㅋㅋ
아오 다신안가려구요 이십분이벌받는줄
Razkyara 글모음 2019-05-01 (수) 23:0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6504
아고고.. 속상하셨겠네요
그 아주머니가 무례한 분인거같아요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10:0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59
[@Razkyara] 그냥 코괜찮으면 넘기겠는데
저도 코에스트레스엄청있어서
멘탈회복에 며칠걸렸네요ㅠ
꼬막눈이 글모음 2019-05-02 (목) 15:4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6704
저도 코끝수술했는데
가끔 친구들이 넌 코가 에러라고ㅡㅡ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10:0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60
[@꼬막눈이] 친구들짜증나죠 막말하는애들
근데 처음본사람이그러니까 화딱지ㅠㅠ
뜌뜌링 글모음 2019-05-02 (목) 16:4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6738
스트레스받지마세여 ㅜㅜ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10:0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61
[@뜌뜌링] 네그래야하는데 이제마스크로
코가리고싶어져요ㅠㅠ
뿌이뿌이뿌이 글모음 2019-05-02 (목) 18:2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6805
진짜 무례하네요..기분 나쁘실만도 ㅠㅠㅠ 남이 그렇게 말하면 더 컴플렉스 되는 기분 ㅠㅠ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10:0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62
[@뿌이뿌이뿌이] 맞아요 아무생각없다가
거길건드니까 진짜그렇나싶고 거울계속보게되고
또시작됬어요 ㅠ
헬로32 글모음 2019-05-02 (목) 19:1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6822
남의 얼굴에 왜 가타부타...
좋은 뜻으로 할지라도 아예 얼굴에 대한 코멘트는 안하는게 좋을거같아요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10:0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63
[@헬로32] 공감합니다 저도이제조심하려구요
무심코하는말이 비수로꽂히네요..
쪼i 글모음 2019-05-02 (목) 19:3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6836
ㅋㅋㅋ저까지열받..
진짜 오지랍들싫죠
ㅡㅡ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10:0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64
[@쪼i] 관상가인줄알았어요ㅠ남의얼굴을
왜그리 관찰해대는지.하
으어 글모음 2019-05-03 (금) 00:5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6952
진짜 속상하시겠어요ㅠㅠㅠㅠ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10:0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65
[@으어] 코 지방제거나 연골묶기
중후반에 하려구요..진짜코못생긴게맞나봐요
라이언 2019-05-03 (금) 11:1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7081
진짜... 오지랍이에요 ㅠㅠㅠ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10:0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66
[@] 저아줌마때문에 또 성형욕구
불타올랐어요.돈도없는데 코연골묶어버리고싶네요ㅠ
으악결정장애 글모음 2019-05-03 (금) 15:2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7245
왜 대놓고 그런 말을하죠ㅡㅡ 진짜 기분나쁘고 괜히 신경쓰이실것같아요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10:0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67
[@으악결정장애] 원래 그냥 빤히쳐다보면 아왜저러지
하고말겠는데 두번이나 코지적하니까
진짜밥이안넘어갔어요
xdiver 글모음 2019-05-03 (금) 16:0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7298
저는 그러면 반격해요 ㅋㅋㅋ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10:0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68
[@xdiver] 소심해서 반격못했어요
알아요 코큰거 그만말해요 이럴걸ㅠ
양념통닭 글모음 2019-05-05 (일) 15:3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7939
그냥 신경쓰지마세요 전 네네하고말아요
생각없이한말은 한귀로넘겨요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10:0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70
[@양념통닭] 그랬어야했는데 너무당황해서
표정관리도 잘안되더라구요ㅠ
아이고 2019-05-09 (목) 03:2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269
저도 코가 문제인데 글쓰신분 마음 백번천번만번 이해해요 ㅜ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9-05-10 (금) 10:0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439871
[@] 재수술해야되나싶고 돈도없는데
쉐딩하고간날인데 더자존감떨어졌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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