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윤곽 하겠다 선언했는데 아빠 쌍욕하고 엄마,언니 다 뜯어말리고
네가 바람 넣었다며 엄니아부지 부부싸움에
집안분위기 저때문에 말도 아니네요..ㅎ
이 나이에 핸드폰까지 뺏겨서 아이패드로 글쓰고있네요..
넌 지금도 예쁜데 대체 왜 하냐, 하면 병x된다, 무조건 부작용 온다 등등..
보수적인 집안이라 강경한데 전 정말 간절하게 너무 하고싶어요.
다들 허락 어떻게ㅡ맡으샸나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