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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몰래 성형하신분

뇨뇨 2020-05-15 (금) 23:40 4년전 3552
https://sungyesa.com/new/a05/607404
성형을 정말 아무도모르게 하신분 계신가요??
전 정말 아무도 모르게 몰래 햇는데  비밀을 가지고잇다는 사실자체가 절 힘들게해요  아무도뭐라안햇는데  괜히 죄짓는느낌
속시원하게 공개하는게 나으려나요  비밀을 품고잇을만한 성격이못되나바요 시바루류ㅠㅜ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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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6건
태식이 2020-05-16 (토) 00:01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42
눈코는 솔직히 티가 많이나서 그냥 공개하시구 윤곽수술은 살빠졌다고 하믄 못알아봐요! 나중에 결혼하시면 윤곽했다구 말하세요!
     
     
뇨뇨 작성자 2020-05-22 (금) 00:50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43
전 윤곽햇어요 ㅋㅋㅋ 나중에 남자친구한테 먼저 말해보단지 해야겟어요  안말하고잇으니까 답답,,
2020-05-16 (토) 02:1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40
저도 티가 나기두하구 그냥 솔직하게 말하구다녀용 ㅋㅋ 안하면 수술안한곳까지 한줄 알구 오해하는게 싫기도하궁 ㅠ
설인 2020-05-16 (토) 06:55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39
그게걱정이긴하더라구요 하고나면 얼굴도 좀바껴잇어서 다들알고는잇구ㅜ
미안미안 2020-05-16 (토) 08:49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38
모를만큼 잘됬다고 생각 하면 되죠 병원알아보는 시점에선 너무부럽습니다ㅜㅜ
2020-05-16 (토) 15:54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36
성형한다는게 나쁜거는 아니고 오히려 자기관리 함으로서 멋있어보이는뎅..ㅋㅋ 자기자신 가꾼다는거잖아요 전 시원하게 자랑하고 다니는편!ㅋㅋㅋ
     
     
뇨뇨 작성자 2020-05-22 (금) 00:5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37
오아  멋잇어요!!  전  괜한걸로 트집잡는 사람들한테  상처받을까바 말하는게 사알짝 고민되네용
우유 2020-05-16 (토) 16:4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35
티 안나면 전 말안할것같아요ㅠㅠ굳이? 성형에 대해서 관대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적어서 말하기 싫어요ㅠㅠ
아이스크림 2020-05-16 (토) 16:51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34
수술 전에도 알고 지냈고 자주보는 사람들한테는 먼저 선수쳐서 말하고 , 나머지는 그냥 물어보면 솔직하게 얘기했어요!
아라 2020-05-16 (토) 18:09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33
상대가 물어보면 얘기 할 거 같구 제가 먼저 얘기 하진 않을 거 같아요
곤이 2020-05-16 (토) 18:2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32
저두 지금 살짝하고 싶은데 솔직히 얘기안해도 모를것 같으니까 얘기안하고 싶은ㅋㅋ
iioiu 2020-05-16 (토) 19:29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30
저도 성형몰래할생각인데  이걸평생숨기고살수있을지는 의문이네요.. 아마언젠가밝혀지려나..
     
     
뇨뇨 작성자 2020-05-22 (금) 00:53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31
안밝히면  본인 스스로가 너무 힘든거같아요..  저만그런걸수도 잇겟지만  엄청답답하네요  마치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처럼 ㅋㅋㅋㅋ
아두 2020-05-16 (토) 21:19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29
저는 사실 제가 먼저 말하고 어떤거같냐고 물어보고다니는타입이라 ..근데 굳이 별말없고 먼저 물어보는것도 아니면 굳이 말할필요가 있을까요 ..? 나중에 물어보면 말해요 그냥
2020-05-17 (일) 00:14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28
굳이 말 안해요 저도.... 물어보면 말은 할 걱 같네요
헬창 2020-05-17 (일) 14:40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27
저는 오픈하고 다닐거같아요 요새 시대에 수술로 관리하는건 남자든 여자든 좋은거라 생각해요 ㅎㅎ
잉엉 2020-05-18 (월) 15:10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26
오픈해도 별 생각없어요 요새는 ㅎㅎㅎㅎ와 잘됬다이거
익명으로 2020-05-19 (화) 02:35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25
굳이 먼저 물어보지 않는 이상 얘기 안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ㅋㅋㅋ
56에서4 2020-05-19 (화) 23:5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24
모를만큼 잘 된 것 같아서 완전 부럽네요ㅠㅠ근데 글쓴이님이 뭐 속이는 것도 아니고..성형이 죄도 아닌데..
굳이 맘 불편할 필요 없어요ㅠㅠ 근데 정 불편하시면 오픈해도 별 문제없을거같아요!!
아름할머니 2020-05-20 (수) 01:03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23
요즘 한두군데는 다하지 않나요.
님은 남들이 모를거라 생각하지만
남들은 자신들도 했으니까 알면서도
안 물어 보는 걸 거에요.
웡웡 2020-05-20 (수) 02:09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22
사실 매의 눈인 사람들은 다 알아봐요 .. 말을 안할 뿐이지 ㅎㅎ ( 저 얘기) 그치만 먼저 물어보지 않는 이상 굳이 말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익익 2020-05-20 (수) 16:49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21
티 안나면 저도 굳이 말은 안할거같은데.. 근데 알아볼사람은 다 알아보는듯요
2020-05-21 (목) 05:33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19
티 안나면 굳이 말할 필요가 있나요?? 물어보면 말하고 굳이 먼저 말할 필요 없는것 같아요
     
     
뇨뇨 작성자 2020-05-22 (금) 00:48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20
전  티나요 ㅋㅋ 다들 시술햇냐고 얼굴 상이 변햇다그러더라구요 ㅋㅋ
민트 2020-05-21 (목) 19:2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18
제 옛날생각이 나네용ㅋㅋㅋ
저 예전에 쌍수가 넘 하고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몰래한적이 있거든요..^^ 물론 다녀와서 혼났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허락보다 용서가 빠르니까요~ 글쓴이님도 도전해보세염ㅎㅎㅎ
Oppi 2020-05-21 (목) 23:37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17
전 부모님몰래해야하는데...떨립니다 그래서ㅠㅠㅋㅋㅋ
하하 2020-05-22 (금) 00:14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13
그렇다고 다 동네방네 말해줄 필요도 없잖아요ㅎㅎㅋㅋ
     
     
뇨뇨 작성자 2020-05-22 (금) 00:4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15
ㅋㅋㅋㅋㅋ 그게제일걱정이에요  성격상  한번 말하기시작하면 괜히찔려서 물어보지도 않앗는데  동네방네 다말하고다닐거같아요..  나중되서 상처받을까바 걱정이네요 ㅋㅋㅋ  성격을 너무잘알아서 문제 ㅠㅠ
          
          
표표 2020-05-22 (금) 00:53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16
큰 공사아니면 다들 요즘은 마스크때매 얼굴을 못봐서 잘 모를거같이요~!!
이렇게 2020-05-22 (금) 03:5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12
굳이 말할 필요 없ㅈㅣ않을까요? 만약 누가 물어보면 말할거 같긴 해요ㅋㅋㅋㅋㅋ근데...남들은 생각보다 관심이 없는가 보더라고요
타이네로 2020-05-22 (금) 13:00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11
몰래가 안되지 않나요?? 성형하면 다 들키지 않나요????
익명 2020-05-22 (금) 15:28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10
헉 몰래가 돼요? 그동안 붓기같은 거는 어떡하구요..?
또자 2020-05-22 (금) 16:24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09
몰래하셨다는 사실에 대단하다 생각되네요 ㅋㅋㅋ 보통 붓기때문에 다들 알게되던데.. .근데 요즘 세상에 성형한게 흠이 될 순 없다 생각해요. 물론 성예사 회원들이 성형에 대해 관대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성현안한 자연인보다, 성형한 미인을 더 좋아하잖아요. 크게 생각하실일은 아니니까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2020-05-22 (금) 16:49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08
저는 쌍수, 앞트임, 밑트임 했었는데 말안하면 모를만큼 자연스러워서 저는 절대 말안해요 ㅎㅎ
2020-05-22 (금) 23:24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07
저도 물어보기 전까진 굳이 말 안 할 거 같아요!! ...
2020-05-22 (금) 23:37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06
몰래 가능한가요 ㅠㅠ 자연스럽게 하면 티는 안나긴 할텐데
벌레싫어 2020-05-22 (금) 23:5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405
저는 아빠도 몰라요...그렇게 숨기고 살았네요 근데 이제와서 보니까 어떻게 이렇게 티가나는데 숨겼지 싶어요
오리에 글모음 2020-05-27 (수) 22:54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568
저도 곧 성형 몰래히려는데 ㅋㅋ..
찡오잉 글모음 2020-05-28 (목) 04:23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640
그냥 상대방이 어 너 거기수술했어? 이러면 했다고 당당하게 말하는게 더 편할거 같아요 저도 남들모르게 수술한곳이 있는데 아무도 안물어보길래 그냥 말안하고 살아욘
classyrang 글모음 2020-05-28 (목) 07:04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652
굳이 밝히지 않아도 괜찮지만 본인이 힘들정도로 괴로우시면 젤 친한친구한테라도 털어놔보세요.. 죄지은것도 아닌데
혼자 고통스러워하지마세요!
할라할롱 글모음 2020-05-28 (목) 08:5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678
가족들한테 말씀을 안하셔서 마음에 짐으로 있는거에요?ㅠ
     
     
sdfsdfsd 작성자 글모음 2020-05-30 (토) 18:0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9031
[@할라할롱] 아무래도 그런거같아요  부모님은 성형에 대해서  부정적이셔서  쉽게  말을 꺼내진 못하겟네요 ㅎ..
솜블리94 글모음 2020-05-28 (목) 09:28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686
이게 왜용!!? 저 지금 엄마몰래 눈 하긴 했는데 ㅋㅋㅋㅋ
엄마가 이쁘게 낳아주신거 짝눈만 맞춘건데 비밀류 했거든용
망하면 죄책감 들꺼같어요 왠지ㅜㅠ
     
     
sdfsdfsd 작성자 글모음 2020-05-30 (토) 18:03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9032
[@솜블리94] 님 처럼 정말 가볍게 생각하면 될 문젠데  저혼자  끙끙거리는중 ㅋㅋ 꼭 괜히 쓸데없는 고민으로  혼자만 스트레스받는거같애요
uioua 글모음 2020-05-28 (목) 10:2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700
공개해도 상관 없지 않을까유
정말모르겠어요 글모음 2020-05-28 (목) 16:1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7989
저는 몰래한건 아니지만 저두 죄짓는 느낌이라서 정말 친한 친구들한테만 솔직하게 얘기했는데..
나중가서는 너는 한건데 그정도잖아ㅋㅋㅋ 이런식으로 애기하더라고요.. 안그런 사람도 많겠지만
굳이 말할필요는 없는것 같아여!
     
     
sdfsdfsd 작성자 글모음 2020-05-30 (토) 18:04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9034
[@정말모르겠어요] 그게또 그렇게 돌아가다니 ㅋㅋㅋ 말해도고민 안해도 고민이네요
꿍샬 글모음 2020-05-28 (목) 18:3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8097
한동안 안만난다면 가능할지도..?
함지92 글모음 2020-05-29 (금) 10:0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8276
누구에게 비밀인지가 중요하죠
회원님10 글모음 2020-05-29 (금) 17:55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8667
예전에 몰래했다가
큰 실수했어서...이젠 그냥 다 말하고 해요 ㅠㅠ
말하니까 나중에 성형하고 나서도 속편하더라구요
윤곽우유 글모음 2020-05-30 (토) 21:08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9085
전 부모님 몰래할건데 윤곽3종인데 안들킬수있으련지ㅠㅠ
미래존잘러가되고싶다 글모음 2020-05-31 (일) 14:41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09215
저도 그렇게 하고싶네요~~
Lalalsne 글모음 2020-06-02 (화) 17:25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10045
정말 공백기간이 있는게 아니라면 그게 가능할까요어 ㅜㅜ
삼겹쌀 글모음 2020-06-02 (화) 20:40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10085
전 사실 코 했는데.. 모르시더라구요.. 아님 모르는척 하시는건지 ㅠㅠ 필러맞았을땐 금방 알아채더니..
뭐지2 글모음 2020-06-03 (수) 06:29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10161
앗ㅋㅋ저는 하면 몰래하려구 하구있는데 글쿠낭..그래두 누구한테 말하고 하는것보단 그냥 몰래 휙하구 본인만아는게 낫지않나요? 굳이 말하구 다닐 수술도 아니구 ㅇㅅㅇ
팅팅이123 글모음 2020-06-03 (수) 15:00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10303
그냥 말씀하시지 마시구 누가 물어봐도 웃으면서 넘기세요!!
sky5533 글모음 2020-06-03 (수) 19:5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10452
보면 알아볼수있어서 몰래하기는 힘들지않나요?
변민성 글모음 2020-06-05 (금) 08:00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10891
어떤 부분 하신지 모르겠지만 저 같으면 가까운 지인들한테만 말고 구태여 말하고 다니지는 않을 거같아요 제 주변에는 오히려 과거 사진이 남아있거나 붓기 안빠졌을 때 알려지거나 해서 뒤에서 뭐뭐했다더라 이런 식으로 말 나온 사람들도 많이봐서 ㅠㅠ.... 사바사겠지만 저는 굳이 말하진않을거같아요 아무도 모른다는건 자연스럽게 됬다는거 아닐까요?
지서화 글모음 2020-06-05 (금) 12:17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11012
그냥 누가 이야기 하면 그 때 밝히셔도 되지 않을까요 ㅎㅎ
이쁜곰도리 글모음 2020-06-05 (금) 16:41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11155
성형한 사실을 굳이 남일 알 필요는 없으니깐 숨기거나 비밀은 아니죠 ㅜㅜ 넘 그러지마셔요
콧대좀 글모음 2020-06-05 (금) 21:4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11242
말 하던 안하던 자기 마음이지요~
때구르르르 글모음 2020-06-05 (금) 22:3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11249
저이번에 몰래하려고햇는ㄷㅔ .... 잘될지모르겟어오 붓기따메 들통날거같기도 ㅎㅎ
아서모건 글모음 2020-06-06 (토) 09:58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11415
가족은 바로 알아보시지 않나요. 가족한텐 말하시는 게
코고룽 글모음 2020-06-08 (월) 15:24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11981
저라면 먼저 물어보지 않는한 말 안할것 같아요
물어본다면 말해주구요 ㅎㅎ
겅중겅중티라노 글모음 2020-06-09 (화) 03:24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12184
ㅋㅋㅋㅋㅋㅋㅋ저도 그런성격이라 너무 공감되네요! 보실진 모르겠지만 저도 그런비밀 처음에 생겼을때 너무 고민되고 아 말하고싶은데 싶은데
말하지 마세요 말 안해서 후회하는 것보다 말 해서 후회하는게 더 크다고 확담드려요 비밀그런거 개뿔 남들은 더한 비밀 감추고 삽니다 그냥 아무것도 안한척하세요
     
     
뇨뇨 작성자 2020-06-22 (월) 02:33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17000
[@겅중겅중티라노] 진심어린 조언 감사해요..  저도 아직 말안햇어요 ㅎㅎ  말하면 약점이 될거같아 계속 말 안하게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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