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하셨다는 사실에 대단하다 생각되네요 ㅋㅋㅋ 보통 붓기때문에 다들 알게되던데.. .근데 요즘 세상에 성형한게 흠이 될 순 없다 생각해요. 물론 성예사 회원들이 성형에 대해 관대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성현안한 자연인보다, 성형한 미인을 더 좋아하잖아요. 크게 생각하실일은 아니니까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어떤 부분 하신지 모르겠지만 저 같으면 가까운 지인들한테만 말고 구태여 말하고 다니지는 않을 거같아요 제 주변에는 오히려 과거 사진이 남아있거나 붓기 안빠졌을 때 알려지거나 해서 뒤에서 뭐뭐했다더라 이런 식으로 말 나온 사람들도 많이봐서 ㅠㅠ.... 사바사겠지만 저는 굳이 말하진않을거같아요 아무도 모른다는건 자연스럽게 됬다는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저도 그런성격이라 너무 공감되네요! 보실진 모르겠지만 저도 그런비밀 처음에 생겼을때 너무 고민되고 아 말하고싶은데 싶은데
말하지 마세요 말 안해서 후회하는 것보다 말 해서 후회하는게 더 크다고 확담드려요 비밀그런거 개뿔 남들은 더한 비밀 감추고 삽니다 그냥 아무것도 안한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