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미인도 카메라테스트 받을때는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안나온다고 들었어요 카메라에 맞게 쌍꺼플 라인도 진하게 찝어야 하구 코선도 더 강렬하게...
더이뻐지기 위해 수술하는 경우도있겠지만, 그것보다는 카메라에 더 적합한 얼굴로 만들기 위해서 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하는데여
연예인들,, "누구했네.. 제도 했데.. 저정도 안하고 안이쁜 얼굴 어딨어 .." 라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받쳐주는 얼굴이기때문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간혹 완전히 뜯어 고친 연예인들몇 있겠지만... (제 생각이였습니다)
안했다고 소문난 연예인들도 다들 고칩니다. 직업의 특징상 윗분 말씀대로 카메라에 적합한 얼굴로 만드는 것이지요. 기본적으로 화면발이 잘 받는 사람들은 수정만 하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많이 고쳐야 겠죠...그리고 티비에서 그냥 보통체격이다 라고 생각한 사람들을 실제로 보면, 너무 얇아서 인간의 몸인가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