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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작은게 이렇게 서러울수가..

짝사랑 2005-10-17 (월) 00:22 18년전 1132

근무나와서 프라하의 여인 잼나게 보고있는데

옆에서 직원이 머리를 탁 치는겁니다.

쳐다보니까 뭐라는지 아십니까?

"야 테레비보다가 자냐??"

전 분명히 눈뜨고있었고 .. 정상적인 안구였지만

-_- 안검하수의 압박이 현실로 다가오는군요..

12월21일 난 반드시 수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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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sassy64 글모음 2005-10-17 (월) 14:44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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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누워서 티비 보고 있는데 우리새끼 자는구나..하면서 이불 덮어주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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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고민된다 글모음 2005-10-17 (월) 17:50 18년전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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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님하,그건 -_- 김제동이야기잖아요!;
.. -_- 저도 수술하고싶어요 , 빠알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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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sy64 글모음 2005-10-17 (월) 20:58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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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여..김제동이야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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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글모음 2005-10-18 (화) 06:20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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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만한 눈크기라면 쌍커풀해도 별효과없을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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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sy64 글모음 2005-10-18 (화) 11:49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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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도 눈 냅따 쪼꼬만데 쌍커풀 있던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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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작성자 글모음 2005-10-18 (화) 12:22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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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전 안검하수가 심해서리 ㅋㅋ 눈은 중간쯤 작은편은 아니에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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