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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작은게 이렇게 서러울수가..

짝사랑 글모음
작성 05.10.17 00:22:10 조회 1,130

근무나와서 프라하의 여인 잼나게 보고있는데

옆에서 직원이 머리를 탁 치는겁니다.

쳐다보니까 뭐라는지 아십니까?

"야 테레비보다가 자냐??"

전 분명히 눈뜨고있었고 .. 정상적인 안구였지만

-_- 안검하수의 압박이 현실로 다가오는군요..

12월21일 난 반드시 수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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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sassy64
-_-;; 누워서 티비 보고 있는데 우리새끼 자는구나..하면서 이불 덮어주시던..
05-10-17 14:44
아아고민된다
.헉.님하,그건 -_- 김제동이야기잖아요!;
.. -_- 저도 수술하고싶어요 , 빠알리..ㅠ
05-10-17 17:50
sassy64
맞아여..김제동이야기..ㅋㅋ
05-10-17 20:58
나루토
김제동 만한 눈크기라면 쌍커풀해도 별효과없을듯 ㅎ
05-10-18 06:20
sassy64
서경석도 눈 냅따 쪼꼬만데 쌍커풀 있던데..ㅎㅎ
05-10-18 11:49
짝사랑
작성자
흠 전 안검하수가 심해서리 ㅋㅋ 눈은 중간쯤 작은편은 아니에욤 ㅋㅋ
05-10-1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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