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머리 깍고 가니 사람들 하는 말......
처키래요 ㅜㅜ 근데 더 싫은건
제가 봐도 처키 같아다는것이 더 슬픈 현실 ㅜㅜ
머리가 단말까지 되버려서 상큼하게 잘라 준다는것이
머리숱을 많이 쳐서 머리는 베베 꼬이고
수더분한게 완전 거기다 염색물까지 다 빠져서
갈색이였던 머리가 빨간색으로 ㅡㅡ;
첨에 잘 깍아서 몇번 갔는데 이젠 딴 미장원 찾을려구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