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자는 떠난자의 몫을...ㅠㅠ
이번 주부터 정신없네요...
물론 저도 휴가를 가겠지만 휴가기간은 너무 힘들어요...
근데 막상 휴가때 어딜 가거나 뭘 하겠다는 계획도 없다는 것도 우울합니다...ㅠㅠ
근데 요즘 인간적으로 너무 후덥지근해서 불쾌지수 너무 높아요...
지난 주말에 더워서 ㅇㅍ문고 갔었는데 예전의 시원한 서점이 아니라 찜통같았다는...ㅠㅠ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