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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가족에게 성형이야기

푸처핸썹 2017-10-27 (금) 20:23 6년전 323
가족들에게 성형이야기 어떻게 꺼내셨는지 궁금해요
엄마 아빠들은 아무래도 성형에 대해 좀 보수적인 분들이 많으시잖아여
마음은 정했는데 가족들이 완전 반대해서 수술 못한 친구도 있었는데...쩝
성예사 회원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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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어깨결림 2017-10-27 (금) 20:30 6년전 신고 주소
그냥 진지하게 말씀드렸는데요.
모찌소녀 글모음 2017-10-27 (금) 21:46 6년전 신고 주소
저도 필요한 부분 진지하게 말씀드렸더니
그뒤로는 이해해주시고
수술 과하게 하진 않아도 이해는 해주시더라구요
정금 글모음 2017-10-27 (금) 22:28 6년전 신고 주소
너무 당연한 것 처럼.. 해야하는데 어디서 해야좋을지 걱정이다..는 식으로 얘기꺼낸것 같아요;;
안나수 글모음 2017-10-28 (토) 03:45 6년전 신고 주소
저는 성인이라 일단 무작정 한다고 하고 해버렸는데 약간 후회중입니다.. 엄마 들을걸 하고.. 아물론 전 재수술이라 더 그랬을거에요..
치유 글모음 2017-10-28 (토) 11:08 6년전 신고 주소
저도 거의 십년을 이야기 해왔어요. 내가 얼마나 절박하고 이걸 필요로 하는지 끊임없이 말해왔죠.
Jelly 글모음 2017-10-28 (토) 21:45 6년전 신고 주소
저는 하고 그냥 통보식으로요 얼굴이왜그러냐고 코수술하고왔다고 그런싱으로 하니가 부모님이 또 그거 하로 다녀왓냐그래요
kin1887 글모음 2017-10-28 (토) 23:04 6년전 신고 주소
전그대로다말했어요 컴플렉스고 스트레스받뉸다구요 ㅜㅡ
몰랑팝팝 글모음 2017-10-29 (일) 13:11 6년전 신고 주소
전 지흡은 엄마한테만 살짝 얘기했는데, 이번에 광대한건 비밀로 했어요. 친구들한테만 얘기하고ㅠㅠ
꿍뀽 글모음 2017-10-31 (화) 03:58 6년전 신고 주소
저는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고 솔직하게 말하고ㅜ허락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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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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