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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로 2016-02-28 (일) 17:53 8년전 36
https://sungyesa.com/new/a03/17915

성예사는 국내최초의 독립성형커뮤니티로 가장많은 성형수술 포토후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11년된 성형고수들의 모임 성예사닷컴에 오실걸 환영합니다.

성예사는 모든 병원명 표기가 자유롭게 허용됩니다.

 

 

1. 자신의 지금까지 받아온 시술이나 성형 수술후기 <오래전에 받은것도 무관>

제가 수능을 끝내고 고3 겨울방학 갓 스무살이 되었을때 매몰법을 받았었습니다. 

벌써 3년이 넘게 지난 얘기네요. 그 때 당시엔 예뻐보였지만 점점 짝눈이 되고 이젠 거의 속쌍처럼 되버려서 다시 재수술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어요. 제가 안검하수라 절개가 더 어울린다던 상담사분의 말을 무시하고 매몰법을 받은게 살짝 후회가 되긴했지만 쌍수한티도 잘 안나고 제가 봐도 재수술 하는데 그렇게 비용이 나올 것 같진 않아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 자신의 성형외과 상담이나 발품후기 

그 땐 갓 스무살이라 어디 많이 돌아다니고 하는 것 별로 없이 코리아 성형외과에서 상담받고 거의 일주일?만에 쌍수를 받았었는데 의사분은 잘 모르겠는데 그 때 당시 보조하는 여자분들 중에 불친절한 사람이 있어서 기분나빴던 것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상담사분은 다행이 더 다른 수술을 권하는 건 없었고 그리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평범한 분이였던 것 같아요.

3. 성형관련 질문에 자신의 의견이나 답변 

성형은 물론 의료상의 이유로 하는 분도 계시지만 미를 추구하기 때문도 있기 마련입니다. 전 미를 추구하기 때문이고, 성형은 일종의 본인의 자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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