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ㅍㅇ성형외과에서 비절개 뒷밑트임을 했었다
딱히 다시 붙는 부작용도 없고 실밥 뽑는 과정 없이 일상 복구는 빨라서 좋았다.
문제는...
웃을 때...웃을 때 밑에서 지 혼자 찝혀있다보니 진짜 기괴하다...괴물같다..
웃을 때 눈 밑이 같이 올라가야하는데 혼자 동떨어져 있어서 웃을 때마다 스트레스 받는다ㅜㅜ
그래서 또 알아보고 있는데..이 병원 비절개가 그런건지 아니면 비절개를 하는 모든 수술이 다 이런 부작용이 있는건지..ㅠㅠㅠ
절개로 알아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