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정도 전부터 탄력때문에 레이저 쪽으로 관심가지고 야금야금 레이저 받아왔어요.
울쎄라가 처음 받았던 레이저 였는데 제일 효과가 좋았던듯 합니다.
그뒤 국산 카피 레이저라고 하는 더블로, 이클립 등등도 받았고 에어젯?도 받아봤는데
울쎄라가 효과가 가장 좋았고, 이클립이 그 뒤였어요.
이클립은 해주신 원장님의 스킬이 크게 작용했다 생각되네요.
근데 나이가 들어가니 처음의 그 효과도 이젠 잘 없는듯 해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