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정도 전부터 탄력때문에 레이저 쪽으로 관심가지고 야금야금 레이저 받아왔어요.
울쎄라가 처음 받았던 레이저 였는데 제일 효과가 좋았던듯 합니다.
그뒤 국산 카피 레이저라고 하는 더블로, 이클립 등등도 받았고 에어젯?도 받아봤는데
울쎄라가 효과가 가장 좋았고, 이클립이 그 뒤였어요.
이클립은 해주신 원장님의 스킬이 크게 작용했다 생각되네요.
근데 나이가 들어가니 처음의 그 효과도 이젠 잘 없는듯 해요..
[@에칭에췽] 비싸요ㅜ 울쎄라랑 써마지가 가격은 제일 비싼데 예전보다는 조금씩 가격이 내려간듯 하더라구요. 효과는 6개월 이상~1년정도?(병원에서는 1년이상 간다고 하시더라구요.) 갔던거 같아요. 근데 시간 지나니 효과는 남아있는데 처음 느꼈던 그 드라마틱한 효과가 없어지니 상대적으로 효과가 이제 다 했나 싶어서 또 해야되나, 비싸니 국산카피쪽이라도 더 해야되나하고 레이저 또 하게되더라구요. 일년에 한번정도는 하게되는듯 해요. 피부약하시거나 넘 젊은 나이시면 너무 일찍 피부 괴롭히진 않으셨으면 하는 제 개인적 의견이에요. 우린 연예인이 아니니 관리에 한계가 있잖아요ㅜㅜ
[@로러] 쪽지를 보내드리긴 했는데 그닥 도움은 못되드린듯 해요. 요즘엔 강남쪽에 더 저렴한곳도 많고.. 의사 스킬은 어떻게 선택해야될지 저도 방법이 딱히 없는데요, 요근래는 동네 피부과이긴 한데 그동안 미용쪽 뿐만아니라 진짜 피부과 진료 받으러 다니던중 믿음이 가는 믿을수있는곳에서 제값주고 미용쪽 시술하거나 그렇게 하고있어요. 요즘엔 저도 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