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허벅지만 지흡하고 엉덩이 쳐져서
운동빡시게 하면서 엉덩이 힙업을 노렸는데 잘안되더라구요
스쿼트 매일 백개 챌린지 하면서 힙업 기대했지만
엉밑살은 절대안빠짐
키173인데 뒷태가 넘별로고 다리짧아보여서
고민끝에 엉덩이만 전체 지흡했어요
엉덩이 위아래전체
지금 지흡하고 이주짼데 큰부기는 다빠지고 살이 간질간질해요 거의 다나은듯
근데 지흡하고 3 일째 되던날 강아지산책시키는중에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오른쪽궁둥이위를 쿵찍어버려서
아직 그부분은 시퍼렇게 멍들고 딱딱해져잇어요
ㅜ ㅜ이거 시간지남 없어지겟져 ㅜ ㅜ마치 혈종이나 바본생긴것같은 딱딱한 촉감ㅜ
아 바본은 수술하고 담날바로 울퉁불퉁~~~
근데지금거의 사라졋어요
확실히 엉덩이 반쪽되니 대박임
바지도 잘맞고 벗은내몸도 만족스럽고~
허벅지도 할까햇는데 일단 엉덩이
완성시켜놓으니 허벅지에 크게 집착도 안되고
다리도 길어보임!!!!
엉덩이크신분들 지흡하는거 추천드려여
전 압구정 ㅂㅇㅅ에서 부분마취로 했어요
조만간 돈되면 허벅지 종아리 복부도 할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