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끼리 너무 친하게 지내길래...손절 시켜버렸어ㅎㅎ
지흡 아니였음 다이어트 조금 하다가 안빠지니까 또 며칠 못가서 포기하고 왜 안빠지지 스트레스만 받았을텐데 내가 의지가 박약한걸수도 있어..다이어트로만 빼기엔!! 근데 하체에 확실히 시간이랑 돈도 투자하고, 수술한다고 했을 때 먹은 엄마의 잔소리까지 생각하니까 욕심이 생기더라고 먹는거 신경써서 좀 먹어주고 어차피 붓기관리 해야되니까 산책도 좀 해주고 병원에서 해주는 후 관리도 안빼놓고 받았더니 잘 나온 것 같아 이제 겨울인데 벌써부터 날씨 따듯해지면 뭐 입을까 고민 드릉드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