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ㅌ에서 19년도 1월에 허벅지 지흡수술 받았었어요
그때 당시에 금액 맞추려고 여기서 한것도 후회되고 수술하고 첫날 수술 잘된것 같다고 어플에 섣불리 후기 남긴것도, 병원에 좀더 강력하게 대응하지 못한것도 다 후회되네요..
지금은 지흡 재수술 알아보고 있어요 그때 그냥 가성비 따지지 말고 좀더 제대로 알아보고 했으면 이렇게 돈 두번 나가는 일도 없구 부작용도 없었을텐데 생각만 드네요ㅜㅠ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어플 후기에는 다 잘됐다고 올라오는 후기만 있어서 저만 그런건가 싶기도 하구요..
어쨌든 주변에 아는 사람이 여기서 한다고 하면 보싸리 싸들고 다니면서 말릴거에요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