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지흡 변화과정을 올리는 중이에요 변화된 모습을 제가 기록하는것도 좋아하고
많은 분들이랑 지흡 변화과정 나누고 싶어서 올리는데 많이들 관심 가져주셔서 꾸준하게 기록할 수 있던거 같아요!
저는 상체는 팔 하체는 허벅지 엉덩이에 살이 몰빵된 체형으로 운동을 해도 빠지지 않는 살들때문에 지흡을 선택했어요ㅠ
최후의 수단이었어요 ,, 병원 후기 여러곳 돌아다니면서 손품다니면서 리스트 추렸어요.
제가 병원을 선택한 기준은 과잉진료 안하는 곳 , 지흡은 상담하면서 다양한 부위를 같이 뽑게 하는곳이 많다고 들어서 과잉으로 진료안하는 곳을 우선으로 했어요. 그리고 부가적인건 저도 다른 지흡 병원 고르는 기준이랑 똑같아서..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일단 제가 수술을 받고자 한 원장님의 상담은 과잉진료도 없고 지흡후에도 꾸준히 식단과 적절한 운동을 해줘야한다는 현실적 조언 꼼꼼하게 봐주시는 모습에서 결정한 포인트였던거 같아요!
일단 지흡하고 나서 압박복을 입었을때 허틈이 존재한다는게 신기했어요, 10일차때는 붓기가 있어도 틈이라는게 존재하고 붓기가 있어도 안맞던 바지가 들어간다는게 좋았어요.. 한달차때는 붓기도 더 빠지고 팔도 라인이 더 잘 나타나더라구요, 그리고 3주차 부터 마사지 열심히 해줬어요 스트레칭도 일어나고 자기전에 하고 산책도 한시간씩 걸으려고 했어요 식단도 같이 해서 남들보다 효과를 더 많이 보는것 같았어요!
3달차~4달차는 팔뚝은 비슷한데 허벅지가 정말 많이 빠진게 눈이 보이더라구요!
지흡은 하고나서도 꾸준한 자기관리가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있는 포인트키라고 생각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