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번쨰 수술은 다른곳에서 했는데.. 기억이 안나요 ㅠ-ㅠ 위치만 기억나고 (강남역 출구쪽에 버거킹 위쪽에 있던곳)
그때는 아랫배 위주로 했고 많이 뺴지도 않았고, 문제가 없었는데용
제가 압구정 ㅌㄹㅇ 에서 하고서
윗배가 뽈록뽈록 울퉁불퉁해졌어요 ㅠ
그래서 상담실장한테 물어봤더니 햇빛에 비추지 않은이상 티가 나지 않는다는 말하셔서
저는 또 어렸고 해서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만
지금도 구부리면 더욱 불룩불룩합니다. 쫄티 못입어요. 배가 들어간걸 떠나서
너무 울퉁불퉁해서요..^^
그렇습니다...ㅎㅎㅎ........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