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달리기나 뛰어노는걸 좋아했었는데 근육같은거 풀어줘야된다 이런개념이 없었거든요...그래서 근육은 뭉치고 그 위로 살찌고 그러다보니 허벅지보다 종아리가 항상 두꺼워서 치마입어도 보기싫고 바지를 입어도 안이쁘더라구요..ㅠㅠ 살을 빼고 종아리 살은 진짜 빼기 힘드네요...종아리 살이랑 알은 어디병원으로 가야되나요..ㅠㅠ
지흡은 너무 비싸고 ㅠㅠ 주사로 맞고싶은데 몇유닛으로 어디가 잘하는지 추천좀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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