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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지방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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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

ㄴㅇㅍㅇㄴ

익명 2018-10-10 (수) 05:58 6년전 791
https://sungyesa.com/new/b06/72452
ㅂㅈㅇㅁㄴㅇㄴㅁㅇㅁㅇㅇㅂㅈㅇㅈㅇㅈㅂㅇㅇㅂㅈㅇㅁㄴㅇㄴㅁㅇㅁㅇㅇㅂㅈㅇㅈㅇㅈㅂㅇㅇㅂㅈㅇㅁㄴㅇㄴㅁㅇㅁㅇㅇㅂㅈㅇㅈㅇㅈㅂㅇㅇㅂㅈㅇㅁㄴㅇㄴㅁㅇㅁㅇㅇㅂㅈㅇㅈㅇㅈㅂㅇㅇㅂㅈㅇㅁㄴㅇㄴㅁㅇㅁㅇㅇㅂㅈㅇㅈㅇㅈㅂㅇㅇㅂㅈㅇㅁㄴㅇㄴㅁㅇㅁㅇㅇㅂㅈㅇㅈㅇㅈㅂㅇㅇㅂㅈㅇㅁㄴㅇㄴㅁㅇㅁㅇㅇㅂㅈㅇㅈㅇㅈㅂ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댓글 12건
toro333 2018-10-10 (수) 08:30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6/72453
님 힘내세요.  뭐가 잘못돼셧어요? 아님 그냥 성형한거에 죄책감?? 예뻐지실거에요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레ㅇㅏ 2018-10-10 (수) 13:44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6/72474
윤곽수술 1주일 된거면 아직 수술결과의 1/10도 안나온 시기인걸요~
너무 울고 그러면 얼굴도 더 붓고, 심리적으로 힘들면 회복도 늦어질 수도 있어요.
너무 상심하지 말고요, 거울 자주 보지 말고 지금은 휴식 취하고 저녁에 집앞에 바람도 쐬고 그러세요.
이미 수술을 했으니, 후회하는 시간보단 바뀐 내 모습 더 사랑해 줄 마음을 조금씩 가져보세요. 너무 울지 마세요~
요니이 2018-10-10 (수) 14:20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6/72479
네..저도 수술후에 거의 두달간은 폐인처럼지낸것같아요..
그마음 정말 이해해요..턱은자르면 붙이기도 돌이킬수없긴에 그만큼 큰 수술이 아닌가 싶어요..
시간이 약인것만 같아요..힘내세요..
     
     
뜻은낙천 2018-10-10 (수) 19:48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6/72510
[@요니이] 두달간이나요 ??ㅜㅜ왜요..
비또비또 2018-10-10 (수) 17:33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6/72504
큰수술하신거니 시간이약이예요~전 눈코했을때도 엄청 부어서 사람얼굴아니구나 안빠지면 죽고싶겠다했었는데
진짜 시간지나니 다 빠지고 자리잡더라구요 좀만 힘내세요!!
한게임초인 2018-10-10 (수) 23:41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6/72525
토닥토닥... 힘내세요
연중 2018-10-11 (목) 00:3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6/72531
일주일이면 아직 부작용이 두드러지게는 안보일텐데
못생긴얼굴도 여지껏 살아오면서 계속보면 적응되듯이
지금 새얼굴도 적응될거예요
저도 하고나서 후회반 설렘반이지만 이미저지른거 어쩔수없으니
나중에 부작용확인되면 그때 대처나 잘하려구요
너무 우울해하지마세요
테일러힐 2018-10-11 (목) 03:34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6/72540
언제든지 재건할수있다는 마음가지세요
윤곽재건병원많아요 좋은후기많이봤고요
후회하고 계속우울하게있으면 님건강만해쳐요
거울보기중단하시고요
민종이라구요 2018-10-11 (목) 18:5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6/72589
* 비밀글 입니다.
ggung**** 2018-10-14 (일) 02:00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6/72820
저도 9주차..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내네요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그래도 힘내자구요 우리
행복해지자고 한 수술인데 기필코 행복해져야죠
진티엠기 2018-10-14 (일) 22:20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6/72893
* 비밀글 입니다.
imy**** 2018-10-19 (금) 23:33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6/73322
저도 이제 곧 두달 돼 갑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들이 많군요...
전 저만 왜이렇게 불행한걸까 싶었어요 시간을 돌리고 싶어요
그땐 광대가 크고 턱이 길더라도 이런 걱정 안하고 살며
행복했는데 말이죠.. 부모님 생각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시간이 약이길 기도해봅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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