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재수술하고 3주째쯤 서서히 구축이 왔나봐요.코모양이 이상하다 싶어 병원을 일주일에한번씩 가며 왜이러냐고 물어보며 진상짓 했더니 실장이 지 20년 근무하며 저 같은 사람은 처음이라며 그리 예민하면 지들이 할 수 있는건 실리빼주는거 이외는 해 줄 수 없다고 하는데 이럴땐 누구의 책임일까요?실리만 넣는데도 이리 딸려 올라가 연골이 짝짝이 되서 콧구녁도 짝짝이 됐는데 안해준 코연골수술도 해줘야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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