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테이핑을 떼진 않았지만
그 높던 미간이 들어간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피는 조금씩 흐르고 아프지만
오늘은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일주일동안 생지옥에서 살았어요
잠도 못자고 내가 한 짓에 숨막히고
대인기피증에....
직장까지 다니면서 너무 힘들었죠..
이제 그 짐 놓으려 합니다
변한 인상, 미친듯이 높은 코,,,
정말 거울 깨고 싶었어요
오늘은 정말 편히 자고 싶네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