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복있게 생겼다. 귀엽다. 돈 들어올 상이다......너무 컴플렉스였어요.
큰맘 먹고 10년전 당시 병원투어 후 자연스럽기로 유명하다는 ㅅㅎ에서 했습니다.
아빠한테는 말 안하고 했는데..
아ㅃㅏ 뿐 아니라 아무도 몰라요.......아무도..
친구들도 엄마도.....
티가 안나도 그렇게 안날 수가 없어서 10년을 고민끝에 다시 재수술 알아보고 있어요.....
재수술은 돈도 더 많이든다는데 세번은 할수 없는데 너무 고민입니다.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